피타텐 3권은, 다른 편과 달리 '후기' 라는게 있습니다.
사실 후기는 본편 번역 후 읽으려 했는데, 궁금해서 조금 번역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런 부분이 있더군요.
코게 선생님께는, 이 일을 기회로 몇 번인가 만났습니다만, 모두의 캐릭터가 전부 들어가 있는 장난기 있는 사람으로,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쓸 수 있구나-하고 납득하고, 감탄하고, 응응 하고 끄덕이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이 글 보고, 코게돈보 선생님이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 졌음.
(메일 보내 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으나, 본인의 일본어 실력으론 복잡한 문장은 못만드므로...)
그리고 한가지 안 것은, 코게돈보 선생님은 해리포터를 좋아하신다는 것.
그리고, 이 후기는, 2003년 설날에 써진 거더군요(벌써 3년 넘게 지난 것...)
사실 후기는 본편 번역 후 읽으려 했는데, 궁금해서 조금 번역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런 부분이 있더군요.
코게 선생님께는, 이 일을 기회로 몇 번인가 만났습니다만, 모두의 캐릭터가 전부 들어가 있는 장난기 있는 사람으로,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쓸 수 있구나-하고 납득하고, 감탄하고, 응응 하고 끄덕이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이 글 보고, 코게돈보 선생님이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 졌음.
(메일 보내 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으나, 본인의 일본어 실력으론 복잡한 문장은 못만드므로...)
그리고 한가지 안 것은, 코게돈보 선생님은 해리포터를 좋아하신다는 것.
그리고, 이 후기는, 2003년 설날에 써진 거더군요(벌써 3년 넘게 지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