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가 콰광~~ 해 대는 군요.
좀 시끄럽긴 하지만 저는 왠지 번개치는 소리가 좋더라고요.
하늘 번쩍 하는 것도 멋있음.
어릴 때부터 번개를 무서워 하질 않았기에...
어제 학교에서 번개치니까 대부분 애들이 놀라는데, 도대체 뭐가 놀랄 것인지 알 수 가 없겠더군요.
콰광 하는 소리가 얼마나 시원 시원 한데.
블랙 커피 한잔 하고, 윤리 수행평가를 하면서 천둥소리 들으며, 코난의 파라파라 보고 있음(얼굴이 무표정이라 무서워...)
좀 시끄럽긴 하지만 저는 왠지 번개치는 소리가 좋더라고요.
하늘 번쩍 하는 것도 멋있음.
어릴 때부터 번개를 무서워 하질 않았기에...
어제 학교에서 번개치니까 대부분 애들이 놀라는데, 도대체 뭐가 놀랄 것인지 알 수 가 없겠더군요.
콰광 하는 소리가 얼마나 시원 시원 한데.
블랙 커피 한잔 하고, 윤리 수행평가를 하면서 천둥소리 들으며, 코난의 파라파라 보고 있음(얼굴이 무표정이라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