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리아라상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531의 날이 지나가고 이제 6월입니다.
그러나 리아라상. 참 침울해졌습니다..
[슬프다..]
이걸 이른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대신 "리아라상의 우울"이라 합니다.
[왜 그러냐!!] -> 계속 출석만 하고 자게에 글을 올리지 아니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겁니다.
그럼 리아라상은 고독을 타고 홀연히 사라집니다..
다름이 아니고.. 531의 날이 지나가고 이제 6월입니다.
그러나 리아라상. 참 침울해졌습니다..
[슬프다..]
이걸 이른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대신 "리아라상의 우울"이라 합니다.
[왜 그러냐!!] -> 계속 출석만 하고 자게에 글을 올리지 아니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겁니다.
그럼 리아라상은 고독을 타고 홀연히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