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싱크로율 1000%를 자랑하는 아리사씨입니다=_-;;
원문
彼女こそ本物の魔法使いに違いない。
ありささんは美人だ。それは違いないのだけど、既成のマスコミ受けする美人観念のどの枠からも外れてる。モデル系でもグラビア系でもアイドル系でもいわんやお菓子系でもない。むりやり当てはめれば、体格的に見てスポーツウーマン系?
けれど敢えてここで宣言したい、彼女こそ真の「コスプレ系」美女だ、と。水泳で鍛えたという骨太の体格は母性的な包容力と頼り甲斐を感じさせるが、すっと通った鼻筋とよく動く表情豊かな眼、微笑みがよく似合う口元とがバランスよく整った清潔感にあふれる容貌はむしろ幼女性を醸し出している。つまり母性とロリータ性を同時に感じさせる希有な人なのだ。ちょっと危険な言い方をすれば二重倒錯的な魅力がある。笑った顔は幼ささえ感じさせるほどに無邪気な輝きに満ちているが、物憂げな表情をした時の横顔は真性の大人の女性を感じさせてドキッとする。またコスし分ける/演じ分けるキャラの幅広さとヴァリエーションたるや空前絶後。デジコと春麗とPiaキャロと馬車道と水原暦とモリガンとミニスカポリスとメイドインドリームをそれぞれ着こなしてしかもそれぞれがバッチリ似合ってしまうなどという人は他にいるだろうか。何か魔法を使ってるとしか考えられない。
そういう次第で2000年~2002年の彼女のイベント人気は凄まじく、常に最長のカメラマン行列を作っていた。また2000年4月から開設された彼女のホームページ「娘々亭」の人気も凄まじく、たった1年半で100万Hitを超えた。参加しているネットアイドル・ランキングでは常に上位を占め、紹介されたネット系雑誌は数知れず。彼女こそ「コスプレ系ネットアイドル」というジャンルを成立させた張本人だろう。
今は既にコスプレイベント参加は卒業して、同人系・ゲーム系イベントに時折参加するのみだが、ありささんと割と早い時期に知り合い、そのホームページの立ち上げ当初から目の当たりにできたのは僕の密かに自慢するところ。
인조이재팬 해석본
그녀야말로 진짜 마법사가 틀림없다.
아리사씨는 미인이다.그것은 틀림 없지만, 기성의 매스컴 받아 하는 미인 관념의 어느 테두리로부터도 빗나가고 있다.모델계에서도 그라비아계에서도 아이돌계에서도 하물며 과자계도 아니다.억지로 적용시키면, 체격적으로 보고 스포츠 우먼계?
하지만 감히 여기서 선언하고 싶은, 그녀야말로 진정한 「코스프레계」미녀다, 라고.수영으로 단련했다고 하는 골태의 체격은 모성적인 포용력과 부탁한 보람을 느끼게 하지만, 가볍게 다닌 콧날과 잘 움직이는 표정 풍부한 눈, 미소가 잘 어울리는 입가가 균형있게 갖추어진 청결감에 넘치는 용모는 오히려 유녀성을 자아내고 있다.즉 모성과 로리타성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희유인 사람이다.조금 위험한 말투를 하면 이중 도착적인 매력이 있다.웃는 얼굴은 어림마저 느끼게 할 정도로 순진한 빛으로 가득 차 있지만, 나른한 표정을 했을 때의 옆 얼굴은 진성의 어른의 여성을 느끼게 해 움찔로 한다.또 코스 해 나누는/연기해 나누는 캐릭터의 폭넓이와 바리에이션은 전무 후무.데지코와 춘려와Pia캐로와 마차도와 수원달력과 모리간과 미니스커트 폴리스와 메이드인드림을 각각 맵시있게 입어 게다가 각각이 확실 어울려 버리는 등이라고 하는 사람은 그 밖에 있을까.무엇인가 마법을 사용하고 있다고(면) 밖에 생각할 수 없다.
그러한 나름으로2000년~2002년의 그녀의 이벤트 인기는 굉장하고, 항상 최장의 카메라맨 행렬을 만들고 있었다.또2000연 4월부터 개설된 그녀의 홈 페이지 「딸(아가씨)들정」의 인기도 굉장하고, 단 1년반에100만Hit을 넘었다.참가하고 있는 넷 아이돌·랭킹에서는 항상 상위를 차지해서 소개된 넷계 잡지는 수 알려지지 않고.그녀야말로 「코스프레계 넷 아이돌」이라고 하는 장르를 성립시킨 장본인일 것이다.
지금은 이미 코스프레이벤트 참가는 졸업하고, 동인계·게임계 이벤트에 때때로 참가할 뿐이지만, 아리사씨와 생각보다는 빠른 시기에 알게 되어, 그 홈 페이지의 시작 당초부터 눈앞으로 할 수 있던 것은 나의 은밀하게 자랑하는 곳(중).
출처 : http://www43.tok2.com/home/yochi2g3/cosperson/marisa/marisa/maris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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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학교의 어떤 녀석이 코스프레의 연금술사(?)라면서 이 아리사씨를 가르쳐줬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리사씨..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너 너무 중독된거 아냐??]
역시, "성우는 유카리씨, 코스프레는 아리사씨"를 외쳐야겠군요..
아리사씨를 모에하라. 모에를 모르는 자는 두뇌구조의 통일만이 군림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