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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엄마,아빠,누나,동생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빠가 병으로 돌아가셧습니다.

그날부터 엄마는 조금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누나 동생을 신경쓰지 않게되었습니다.

불쌍한 누나와 동생은 그날밤 엄마를

이불속에넣고 칼로찍어 죽엿습니다...

어때..감동적이지않아?

그 누나와 동생이 우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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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그마한 산골마을에 한 여자아이와 언니가 살았습니다..

물론 부모님을 잃은체 말이죠

그마을의 장로님밑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언니는 욕심이 많았죠

그래서 장로와 마을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혼자 온갖 보물을 가지고 도망가버렷습니다..

그걸 지켜보고 있던 여동생은

그 언니를 죽이기로 다짐했습니다..

찾지못한 그 언니를

지금도 찾아다니고있죠..


Comment '2'
  • ?
    J.Goni 2006.05.01 21:04
    뭡니까?..

    마치 몬스터의 단편만화를 보는듯한 이 찡함은-_-;..
  • profile
    아인슈타인 2006.05.02 13:37
    감동적이 아니고 재미가 있군요. 그런데 문제는 이건 renormalization 작업을 실패한것이 금방 눈에 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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