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에 엄마,아빠,누나,동생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빠가 병으로 돌아가셧습니다.
그날부터 엄마는 조금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누나 동생을 신경쓰지 않게되었습니다.
불쌍한 누나와 동생은 그날밤 엄마를
이불속에넣고 칼로찍어 죽엿습니다...
어때..감동적이지않아?
그 누나와 동생이 우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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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그마한 산골마을에 한 여자아이와 언니가 살았습니다..
물론 부모님을 잃은체 말이죠
그마을의 장로님밑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언니는 욕심이 많았죠
그래서 장로와 마을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혼자 온갖 보물을 가지고 도망가버렷습니다..
그걸 지켜보고 있던 여동생은
그 언니를 죽이기로 다짐했습니다..
찾지못한 그 언니를
지금도 찾아다니고있죠..
어느날 아빠가 병으로 돌아가셧습니다.
그날부터 엄마는 조금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누나 동생을 신경쓰지 않게되었습니다.
불쌍한 누나와 동생은 그날밤 엄마를
이불속에넣고 칼로찍어 죽엿습니다...
어때..감동적이지않아?
그 누나와 동생이 우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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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그마한 산골마을에 한 여자아이와 언니가 살았습니다..
물론 부모님을 잃은체 말이죠
그마을의 장로님밑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언니는 욕심이 많았죠
그래서 장로와 마을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혼자 온갖 보물을 가지고 도망가버렷습니다..
그걸 지켜보고 있던 여동생은
그 언니를 죽이기로 다짐했습니다..
찾지못한 그 언니를
지금도 찾아다니고있죠..
마치 몬스터의 단편만화를 보는듯한 이 찡함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