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옛날 옛날에 엄마,아빠,누나,동생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빠가 병으로 돌아가셧습니다.

그날부터 엄마는 조금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누나 동생을 신경쓰지 않게되었습니다.

불쌍한 누나와 동생은 그날밤 엄마를

이불속에넣고 칼로찍어 죽엿습니다...

어때..감동적이지않아?

그 누나와 동생이 우리라고!

-------------------------------------------------------------------------------------------------------------------
어느 자그마한 산골마을에 한 여자아이와 언니가 살았습니다..

물론 부모님을 잃은체 말이죠

그마을의 장로님밑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언니는 욕심이 많았죠

그래서 장로와 마을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혼자 온갖 보물을 가지고 도망가버렷습니다..

그걸 지켜보고 있던 여동생은

그 언니를 죽이기로 다짐했습니다..

찾지못한 그 언니를

지금도 찾아다니고있죠..


Comment '2'
  • ?
    J.Goni 2006.05.01 21:04
    뭡니까?..

    마치 몬스터의 단편만화를 보는듯한 이 찡함은-_-;..
  • profile
    아인슈타인 2006.05.02 13:37
    감동적이 아니고 재미가 있군요. 그런데 문제는 이건 renormalization 작업을 실패한것이 금방 눈에 보인다는.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날짜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2006.05.08 과메기 일상 오늘 어버이날이라고 효도하라고일찍끝남 1 2007.10.01 676
2006.05.08 과메기 일상 흑 내꺼에 리플이없다 ㅠㅠ 3 2007.10.01 601
2006.05.08 2094aa 일상 개교기념일 4 2007.10.01 554
2006.05.08 NP리아라 일상 [맞춰보세요!!]유카리씨에 관련된 문제 11 2007.10.01 549
2006.05.07 LoveLy소망 일상 굿드~ 나이트~ 2 2007.10.01 534
2006.05.07 과메기 일상 사는게 뭐이리 귀찮다냐~~ 1 2007.10.01 589
2006.05.07 과메기 일상 방패라는설이많아서바뀐건가? 1 2007.10.01 651
2006.05.07 NP리아라 일상 [웃어주자]자세의 차이!! 위의 분은 바로바로.. 미즈키 나나씨입니다. 지금 자세를 저렇게 잡고 계신데요.. 그런데 저 자세를 약간 뒤집어보면.. 압뷁스런 페이스의 랜디오턴 자세를 잡는 ... 15 2007.10.01 510
2006.05.07 NP리아라 일상 군림, 골든위크!! 4 2007.10.01 509
2006.05.07 J.Goni 일상 안녕들하세요~ 7 2007.10.01 514
2006.05.07 The。샤샤™ 일상 학부 : 고등부??? 4 2007.10.01 500
2006.05.07 Evangeline 일상 저 조차 잊고 있었던 애니즌(구:엔즐넷) 2주년... 9 2007.10.01 543
2006.05.07 LoveLy소망 일상 쿠오오~ 3 2007.10.01 533
2006.05.06 아스트라나간 일상 요즘에 재미들인 애니, '사모님은 여고생' 6 2007.10.01 854
2006.05.06 장문유희 일상 코감기인가 보네요... 7 secret 2014.04.02 181
Board Pagination Prev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