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열 엄청 높았다가, 다음날 열이 뚝 떨어지고는 오늘 아침 다시 열이 나는것은 뭐하자는 상황인지 이게....
열 나는것에다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서 별로 힘든일도 아닌데도 엄청 힘이 들더군요.
병원에 가서 처방전 말고도, (엄마가 맞으라 해서) 링겔도 맞았습니다. (한시간 넘게 누워있는데, 지루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잠도 않오고...)
그리고 제일 짜증나던것은, 어째서 주사바늘을 두번 찌르는거야!!!!!
그리고 2오디오 만들다가 찾아 낸 것.
http://blogfile.paran.com/BLOG_112641/200602/1145535257_taro.gif
왜 저 할아범 이름이 타로 인거야?
참고로 오프닝에는 시마도 나오죠.
열 나는것에다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서 별로 힘든일도 아닌데도 엄청 힘이 들더군요.
병원에 가서 처방전 말고도, (엄마가 맞으라 해서) 링겔도 맞았습니다. (한시간 넘게 누워있는데, 지루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잠도 않오고...)
그리고 제일 짜증나던것은, 어째서 주사바늘을 두번 찌르는거야!!!!!
그리고 2오디오 만들다가 찾아 낸 것.
http://blogfile.paran.com/BLOG_112641/200602/1145535257_taro.gif
왜 저 할아범 이름이 타로 인거야?
참고로 오프닝에는 시마도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