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 봐야 하루 안왔는데....
이틀 전, 야자 때부터 열이 나는 듯 했습니다.
'그냥 집에서 일찍 쉬면 되겠지' 하고 참았는데,
다음날인 어제....머리 깨지는 듯한 그 고통이.....
도저히 못참을것 같아서, 양호실에 가보니 '열이 38도.'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양호선생님조차 조퇴하라고 해서 집에 일찍 와서 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서 ~ 저녁을 먹는데, 반도 못먹었습니다 (눈 앞에 고기를 놔두고...)
지금은 그나마 열이라도 떨어져서 버틸 만 합니다.
이로 인해서 기침이 더욱 심해져 버렸군요...
무슨 병이든 조심해야 합니다.
이틀 전, 야자 때부터 열이 나는 듯 했습니다.
'그냥 집에서 일찍 쉬면 되겠지' 하고 참았는데,
다음날인 어제....머리 깨지는 듯한 그 고통이.....
도저히 못참을것 같아서, 양호실에 가보니 '열이 38도.'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양호선생님조차 조퇴하라고 해서 집에 일찍 와서 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서 ~ 저녁을 먹는데, 반도 못먹었습니다 (눈 앞에 고기를 놔두고...)
지금은 그나마 열이라도 떨어져서 버틸 만 합니다.
이로 인해서 기침이 더욱 심해져 버렸군요...
무슨 병이든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