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학 수행평가 제출일이 3일 정도밖에 안남았는데도 불구하고....
귀찮아서 안하는중..
미술 수행평가인, 도장 만드는거, 2개를 내야 하는데, 하나만 완성하고, 또 하나는...
귀찮아서 안하는중..
정치 선생님이 또 헌법중 몇 조항 외우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귀찮아서 안하는중..(정치를 왜 선택 했을까....)
내일 모레에 영어 테스트 있는데도 불구하고.....
귀찮아서 안하는중..(이제 겨우 (가물가물 하지만,) 10개 외우고는...)
피타텐 소설도 지금 막 반 장 번역 하고는....
귀찮아서 안하는중..
지금 아침 5시 30분. 배고픈데도 아침을 먹기 위해 상을 차려야 하는데....
귀찮아서 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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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사니?
그래도 중학생 때보다는 이때가 낫다. (수학 시험보고 틀린것을 백 번씩.....잠도 못자고....)
그런데 이상한것은, 이렇게 귀찮은데, 글 쓰고 나서 맞춤법 틀리거나 오타 확인, 수정 같은것은 2번 이상은 꼭 한다(왜지?)
귀찮아서 안하는중..
미술 수행평가인, 도장 만드는거, 2개를 내야 하는데, 하나만 완성하고, 또 하나는...
귀찮아서 안하는중..
정치 선생님이 또 헌법중 몇 조항 외우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귀찮아서 안하는중..(정치를 왜 선택 했을까....)
내일 모레에 영어 테스트 있는데도 불구하고.....
귀찮아서 안하는중..(이제 겨우 (가물가물 하지만,) 10개 외우고는...)
피타텐 소설도 지금 막 반 장 번역 하고는....
귀찮아서 안하는중..
지금 아침 5시 30분. 배고픈데도 아침을 먹기 위해 상을 차려야 하는데....
귀찮아서 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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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사니?
그래도 중학생 때보다는 이때가 낫다. (수학 시험보고 틀린것을 백 번씩.....잠도 못자고....)
그런데 이상한것은, 이렇게 귀찮은데, 글 쓰고 나서 맞춤법 틀리거나 오타 확인, 수정 같은것은 2번 이상은 꼭 한다(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