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학시간에, 쪽지시험을 쳤습니다.
시험은 선생님이 문제를 불러주시면, 답만 쓰는 식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이런 문제를 내셨죠. "연(聯)이 나누어 지지 않은 시가 무엇이지?".
그 때, 저는 뭔가 기억해 냈습니다. 앞에 첫글자는 기억 않나고, '연시' 만 기억 나더군요.
답은 '비연시' 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닐 비(非) 가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니다' 라는 것일텐데 뭘까..." 하던중 한가지 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미(未)연시....
왜 하필 미연시 였을까...
ps : 이제 조금 있으면, 수학여행 갑니다. 비행기 타고, 제주도로~~
시험은 선생님이 문제를 불러주시면, 답만 쓰는 식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이런 문제를 내셨죠. "연(聯)이 나누어 지지 않은 시가 무엇이지?".
그 때, 저는 뭔가 기억해 냈습니다. 앞에 첫글자는 기억 않나고, '연시' 만 기억 나더군요.
답은 '비연시' 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닐 비(非) 가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니다' 라는 것일텐데 뭘까..." 하던중 한가지 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미(未)연시....
왜 하필 미연시 였을까...
ps : 이제 조금 있으면, 수학여행 갑니다. 비행기 타고,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가시다니~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