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by RESHA LAUGEN posted Feb 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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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썼던 소설 my PITA-TEN을 읽어봤습니다..

아...

읽고나서 느낀 것은...-_- 지금보다 훨 낫다!!!!!!!!-_-;;;;


정말 이런 소설을 어떻게 썼는지 참~ 피타텐에 대한 열정이 이런 소설을 쓰게 한 것 같기도 하고..
(제 소설이 잘 썼다는 건 아니지만... 제 스스로 느끼기엔...괜찮다...정도..-_-; 지금쓰는 것보단 훨~좋고..)


마이 피타텐을 읽으면서 깨달은 건.... 남의 소설방식을 따라하지 말고..

나의 방식대로 밀고나가는 것...

잃어버렸던 것은 되찾은 느낌입니다.

자!!!!!!!!


1기 시인 여러분 화이팅!-






1기 시인 - 리샤로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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