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들어가보니 그대로군..;; 옛날에 홈페이지 잠시 문닫기전엔 축전 정말 열심히 했었는대..;; 이젠 아예 사람이 안들어가는듯하군요.. 제께 마지막으로 장식을 한듯한 느낌이..;; 여전히 지금도 그리고는 있지만..;;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