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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own.clubbox.co.kr/2094aa/4dqg5


드디어 완성입니다. 방학동안 할짓이 이것밖에 없다보니 이것만 죽치고 잡고있군요.

잘 하면 방학내로 1권 번역 끝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4장과 애필로그만 남았으니.)

이번엔 시아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아 빼고는 죄다 처음보는 인물들이기에, 그래서 초반에 이름 헷갈려서 혼났다죠(이름을 잘 못외움.)

역시나 이상한점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ps : 왠지 모르게 사이트 모습이 조금 바뀌었군요. 괜찮네요.
Comment '7'
  • profile
    The。샤샤™ 2006.01.16 19:12
    점점 번역속도 빨라지시는 듯하네요~! 와아 3징이다아~~!!

    실은 전번에 올리신 1장을... 목소리 변화기로 mp3로 빠꿔서 듣고 있답니다.
    2분으로.. 줄어들더군요... 그런데..
    ...
    ...
    못알아 듣겠으니...

    "머리카락을 잘라 쳐서 찜찜 해 먹었다.)

    라고 들리더군요. 무서워...
  • ?
    2094aa 2006.01.16 19:43
    번역 속도가 빨라진건, 방학이기때문.
    방학이 끝나 2학년 되면 10시에 돌아오므로, 엄청 오래걸릴 겁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잘라 쳐서 찜찜 해 먹었다' 라니. 어느 대목이길래.
  • ?
    みしゃ 2006.01.17 10:08
    감사히 받아먹겠습니다+_+
  • ?
    2094aa 2006.01.17 10:08
    네, 싱거울지 모르니 간장 쳐서 드시길(퍽!)
  • ?
    NP리아라 2006.01.17 21:26
    사샤//머리카락을 태우는 것도 아니고;;

    2094aa//고추장이 최고요-_-
  • ?
    S시로T*^^* 2006.01.18 22:58
    전 방학인데도 오히려 컴터 할 시간은 줄어들었는데.......

    도서실 컴퓨터를 써야 하는 상황이라서.......

    어쨌든 감사합니다~~
  • ?
    미샤VS시아 2006.01.22 10:58
    감사합니다! 역시 재밌슴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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