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own.clubbox.co.kr/2094aa/4dqg5
드디어 완성입니다. 방학동안 할짓이 이것밖에 없다보니 이것만 죽치고 잡고있군요.
잘 하면 방학내로 1권 번역 끝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4장과 애필로그만 남았으니.)
이번엔 시아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아 빼고는 죄다 처음보는 인물들이기에, 그래서 초반에 이름 헷갈려서 혼났다죠(이름을 잘 못외움.)
역시나 이상한점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ps : 왠지 모르게 사이트 모습이 조금 바뀌었군요. 괜찮네요.
드디어 완성입니다. 방학동안 할짓이 이것밖에 없다보니 이것만 죽치고 잡고있군요.
잘 하면 방학내로 1권 번역 끝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4장과 애필로그만 남았으니.)
이번엔 시아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아 빼고는 죄다 처음보는 인물들이기에, 그래서 초반에 이름 헷갈려서 혼났다죠(이름을 잘 못외움.)
역시나 이상한점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ps : 왠지 모르게 사이트 모습이 조금 바뀌었군요. 괜찮네요.
실은 전번에 올리신 1장을... 목소리 변화기로 mp3로 빠꿔서 듣고 있답니다.
2분으로.. 줄어들더군요... 그런데..
...
...
못알아 듣겠으니...
"머리카락을 잘라 쳐서 찜찜 해 먹었다.)
라고 들리더군요.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