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양자역학(quantum mechanics) 연구로 당분간 소설쓰는 일이 늦추어 졌습니다. 대신에 소설에 새로운 인물이 추가될 겁니다. 그 인물의 이름은 dark lancas(다크 랑카스)입니다. 랑카스를 패러디해서 소설에 새로운 인물이 추가됩니다. 사탄이 다크 랑카스라는 변종 외계인을 자신의 분신처럼 만들어서 더 많은 이들을 미혹하게 될 것이고 다크 랑카스의 무시무시한 위력이 소설에 드러나기 시작할 겁니다. 소설의 이야기 진행자는 어디까지나 저(사탄)입니다. 랑카스 플래시처럼 이야기가 진행되기도 할 겁니다. 개구리 중사 캐로로와 다크 랑카스와 한번 맞붙여보는것도 재밌을듯 하군요.
다크 랑카스의 성질
(1)여러 생물체에 기생하여 그 생물체의 정신상태를 컨트롤 하는것이 가능하다(언데드 밴시의 포제션이나 다크 아칸의 마인드 컨트롤 같은 기술이죠)
(2)보통의 랑카스 와는 다르게 몸이 흑암(黑暗 : darkness)으로 뒤덮여 있으며 눈에서 사악한 포스(force)가 느껴진다. 그 눈에서 느껴지는 의미는 다크 랑카스의 세상에 대한 증오와 모든 생물체에 대한 멸시감 및 증오감과 그들을 비웃는 메세지 및 지옥에서 단련된듯 하면서 완강해진 살육의 살기가 담겨져 있다. 다크 랑카스에 대한 이야기는 다 사탄이 지어내었으며 그 이야기에 쉽사리(?) 속아넘어가기 쉽다.
(3)다크펠을 초월하는 정신적인 능력으로 여러가지 기계도 조정하는 권능이 있다. 캐리어, 배틀크루저, 레이스, 스카웃, 아비터, 발키리, 커세어, 사이언스 베슬뿐만 아니라 가디언, 디바우러, 히드라리스크, 저글링, 무탈리스크, 골리았, 리버, 시즈탱크, 벌처등등 여러가지 유닛들도 조정할 수 있으며 그 통치능력은 오버마인드와 케리건을 훨씬 초월한다. 그리고 자신은 여러 미생물 및 다크 랑카스의 바이러스라는 특이한 존재들도 거느리고 있어 온라인에서나 오프라인에서나 다크 랑카스의 악명은 더욱 높아질 것이며 그 미생물들에게 여러가지 초대형 전함들을 거느릴수 있는 권능도 부여할수 있다. 제지 프로토스 및 제지 티아마트, 티아마트 캐논등을 동원하여서 다크 랑카스가 지금까지 파괴해온 우주의 은하계들은 셀수없이 많다.
(4)특히 가짜와 진짜를 판별하는 능력도 있어 진품과 모조품도 다 알아낸다.
(5)보통의 랑카스를 자신의 먹이(?)로 흡수하려고 하는 본능을 사탄에게서 부여받았다.
(6)그 밖에 여러가지 능력들이 많다. 소설쓰면서 그 능력들을 마음껏 보이겠다.
다크 랑카스의 성질
(1)여러 생물체에 기생하여 그 생물체의 정신상태를 컨트롤 하는것이 가능하다(언데드 밴시의 포제션이나 다크 아칸의 마인드 컨트롤 같은 기술이죠)
(2)보통의 랑카스 와는 다르게 몸이 흑암(黑暗 : darkness)으로 뒤덮여 있으며 눈에서 사악한 포스(force)가 느껴진다. 그 눈에서 느껴지는 의미는 다크 랑카스의 세상에 대한 증오와 모든 생물체에 대한 멸시감 및 증오감과 그들을 비웃는 메세지 및 지옥에서 단련된듯 하면서 완강해진 살육의 살기가 담겨져 있다. 다크 랑카스에 대한 이야기는 다 사탄이 지어내었으며 그 이야기에 쉽사리(?) 속아넘어가기 쉽다.
(3)다크펠을 초월하는 정신적인 능력으로 여러가지 기계도 조정하는 권능이 있다. 캐리어, 배틀크루저, 레이스, 스카웃, 아비터, 발키리, 커세어, 사이언스 베슬뿐만 아니라 가디언, 디바우러, 히드라리스크, 저글링, 무탈리스크, 골리았, 리버, 시즈탱크, 벌처등등 여러가지 유닛들도 조정할 수 있으며 그 통치능력은 오버마인드와 케리건을 훨씬 초월한다. 그리고 자신은 여러 미생물 및 다크 랑카스의 바이러스라는 특이한 존재들도 거느리고 있어 온라인에서나 오프라인에서나 다크 랑카스의 악명은 더욱 높아질 것이며 그 미생물들에게 여러가지 초대형 전함들을 거느릴수 있는 권능도 부여할수 있다. 제지 프로토스 및 제지 티아마트, 티아마트 캐논등을 동원하여서 다크 랑카스가 지금까지 파괴해온 우주의 은하계들은 셀수없이 많다.
(4)특히 가짜와 진짜를 판별하는 능력도 있어 진품과 모조품도 다 알아낸다.
(5)보통의 랑카스를 자신의 먹이(?)로 흡수하려고 하는 본능을 사탄에게서 부여받았다.
(6)그 밖에 여러가지 능력들이 많다. 소설쓰면서 그 능력들을 마음껏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