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요즘 천사가 없는 12월이라는 미소녀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마호부터 클리어 했는데 결국은 헤어지고 마는군요..... 천사가 없는 12월이라는 게임이 사실 해피 엔딩을 보기가 힘든지라서.....클리어 하면 타이틀 화면에 클리어한 캐릭터가 나오더라고요. 한번 초강력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다운로드는 공유 프로그램으로 다운로드 받으시기를 바라고요 다음과 같은 루트로 공략을 해야 배드엔딩(허무한 엔딩)
이 없습니다. 어느 캐릭터부터 공략하는지는 맘대로 정해도 상관없고요.
p.s 점점 내가 변태화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리학이나 수학에 투자할 시간을 미연시 게임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나는 거의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이 게임을 해보신 분이 있다면 이 게임 각각의 엔딩을 보고 슬픔이나 무슨 어떠한 감정을 느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감정속에 공허함만이 가득하다는 것만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리학을 한번 인터넷으로 검색해봤는데 위상심리학이라는게 내가 연구하는 전문수학의 한분야인 위상기하학(대학원때 배우는 과목)의 원리로 심리학을 연구하는 것이더라고요. 대표적인 예로는 게슈탈트 법칙인데 그림은 다음과 같고요
게슈탈트의 요인(要因)이라고도 한다. M.베르트하이머가 처음으로 제기한, 주로 지각심리학 영역에서의 중요한 법칙이다. 특히 시지각(視知覺)에서 군화(群化)의 문제와 관계가 있다. 이 법칙은 근접의 법칙, 유동(類同)의 법칙, 폐합(閉合)의 법칙, 좋은 연속의 법칙, 좋은 모양의 법칙 등을 포함한다.
가령 [그림]에서처럼 ① 근접한 것끼리, ② 유사한 것끼리, ③ 닫힌 모양을 이루는 것끼리, ④ 좋은 연속을 하고 있는 것끼리, ⑤ 좋은 모양을 만드는 것끼리 한데 모임으로써 보기 좋아진다는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다. 지각뿐만 아니라 널리 심리학 문제와도 관계가 있다.
심리학을 이렇게 기하적으로 연구하니 한번 여러가지 정신적인 법칙들을 연구해내서 미연시 게임에 숨어져 있는 법칙들을 알아낼 겁니다.
쿠리하라 토우코
これでよっかたのか? - 이대로 좋은걸까?
言い?する - 변명한다
なにもしないでいる - 아무것도 하지않는다
放っておくのか? - 내버려 둘건가?
透子と?係をもつ - 토우코와 관계를 갖는다--;
あいまいなままにしておく - 애매한 그대로 둔다
一?出てみる - 일단 받아본다
くそ、わけわからん! むかつく!! - 제길, 영문을 모르겠어! 빡나네!-_-;
抱き締める - 안는다-_-;
見せつけてやる - 보란듯이 보여준다
答えがわからない - 대답할 수 없다(답을 알 수 없다)
시노부 사카키
これでよっかたのか? - 이대로 좋은걸까?
言い?する - 변명한다
なにもしないでいる - 아무것도 하지않는다
放っておくのか? - 내버려 둘건가?
透子と?係をもつ - 토우코와 관계를 갖는다--;
あいまいなままにしておく - 애매한 그대로 둔다
一?出てみる - 일단 받아본다
くそ、わけわからん! むかつく!! - 제길, 영문을 모르겠어! 빡나네!-_-;
抱き締める - 안는다-_-;
確かめてやる - 확인해본다
?を放っておけない - 사카키를 내버려둘 수 없어
しのぶを抱く - 시노부를 안는다-_-;
そうしていいのかわからない - 이래도 될지 알수 없어..
?いに行く - 만나러 간다.
P.S. - 토우코와 시노부는 초중반진행이 똑같습니다--;
아소 아스나
どうせ、いまだけだ - 어차피 지금뿐이다.
一服してくる - (담배)한대 피우고온다.
みんな、栗原のせいだ - 전부 쿠리하라의 잘못이다. ...... - ......
できる - 할 수 있다.
俺でいいんですか?- 나로 괜찮은겁니까?
アルバムを調べる - 앨범을 조사한다.
栗原とはなにかが違ってる - 쿠리하라와는 뭔가가 틀리다.
스마데라 유키오
どうせ、いまだけだ - 어차피, 지금뿐이다
一服してくる - (담배)한대 피우고 온다.
犬をなんとかする - 개를 어떻게든한다.
身?の反?に身を任す - 신체의 반응에 몸을 맡긴다.
?いてみる - 들러본다
いや、ひとつだけできることがある - 아니, 한가지 가능한 일이 있다.
하츠키 마호
それでもこの快感だけは本?だ - 그래도 이 쾌감만은 진짜다.
引き受ける - (이사오의 부탁을)받아들인다.
チケットのことは話さない - 티켓에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Hしない - H를 하지 않는다-_-;
好きじゃないんだ - 좋아하지 않아.
行く - 간다
?帆ちゃんを抱く - 마호짱을 안는다--;
行く - 간다 . .
이 없습니다. 어느 캐릭터부터 공략하는지는 맘대로 정해도 상관없고요.
p.s 점점 내가 변태화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리학이나 수학에 투자할 시간을 미연시 게임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나는 거의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이 게임을 해보신 분이 있다면 이 게임 각각의 엔딩을 보고 슬픔이나 무슨 어떠한 감정을 느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감정속에 공허함만이 가득하다는 것만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리학을 한번 인터넷으로 검색해봤는데 위상심리학이라는게 내가 연구하는 전문수학의 한분야인 위상기하학(대학원때 배우는 과목)의 원리로 심리학을 연구하는 것이더라고요. 대표적인 예로는 게슈탈트 법칙인데 그림은 다음과 같고요
게슈탈트의 요인(要因)이라고도 한다. M.베르트하이머가 처음으로 제기한, 주로 지각심리학 영역에서의 중요한 법칙이다. 특히 시지각(視知覺)에서 군화(群化)의 문제와 관계가 있다. 이 법칙은 근접의 법칙, 유동(類同)의 법칙, 폐합(閉合)의 법칙, 좋은 연속의 법칙, 좋은 모양의 법칙 등을 포함한다.
가령 [그림]에서처럼 ① 근접한 것끼리, ② 유사한 것끼리, ③ 닫힌 모양을 이루는 것끼리, ④ 좋은 연속을 하고 있는 것끼리, ⑤ 좋은 모양을 만드는 것끼리 한데 모임으로써 보기 좋아진다는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다. 지각뿐만 아니라 널리 심리학 문제와도 관계가 있다.
심리학을 이렇게 기하적으로 연구하니 한번 여러가지 정신적인 법칙들을 연구해내서 미연시 게임에 숨어져 있는 법칙들을 알아낼 겁니다.
쿠리하라 토우코
これでよっかたのか? - 이대로 좋은걸까?
言い?する - 변명한다
なにもしないでいる - 아무것도 하지않는다
放っておくのか? - 내버려 둘건가?
透子と?係をもつ - 토우코와 관계를 갖는다--;
あいまいなままにしておく - 애매한 그대로 둔다
一?出てみる - 일단 받아본다
くそ、わけわからん! むかつく!! - 제길, 영문을 모르겠어! 빡나네!-_-;
抱き締める - 안는다-_-;
見せつけてやる - 보란듯이 보여준다
答えがわからない - 대답할 수 없다(답을 알 수 없다)
시노부 사카키
これでよっかたのか? - 이대로 좋은걸까?
言い?する - 변명한다
なにもしないでいる - 아무것도 하지않는다
放っておくのか? - 내버려 둘건가?
透子と?係をもつ - 토우코와 관계를 갖는다--;
あいまいなままにしておく - 애매한 그대로 둔다
一?出てみる - 일단 받아본다
くそ、わけわからん! むかつく!! - 제길, 영문을 모르겠어! 빡나네!-_-;
抱き締める - 안는다-_-;
確かめてやる - 확인해본다
?を放っておけない - 사카키를 내버려둘 수 없어
しのぶを抱く - 시노부를 안는다-_-;
そうしていいのかわからない - 이래도 될지 알수 없어..
?いに行く - 만나러 간다.
P.S. - 토우코와 시노부는 초중반진행이 똑같습니다--;
아소 아스나
どうせ、いまだけだ - 어차피 지금뿐이다.
一服してくる - (담배)한대 피우고온다.
みんな、栗原のせいだ - 전부 쿠리하라의 잘못이다. ...... - ......
できる - 할 수 있다.
俺でいいんですか?- 나로 괜찮은겁니까?
アルバムを調べる - 앨범을 조사한다.
栗原とはなにかが違ってる - 쿠리하라와는 뭔가가 틀리다.
스마데라 유키오
どうせ、いまだけだ - 어차피, 지금뿐이다
一服してくる - (담배)한대 피우고 온다.
犬をなんとかする - 개를 어떻게든한다.
身?の反?に身を任す - 신체의 반응에 몸을 맡긴다.
?いてみる - 들러본다
いや、ひとつだけできることがある - 아니, 한가지 가능한 일이 있다.
하츠키 마호
それでもこの快感だけは本?だ - 그래도 이 쾌감만은 진짜다.
引き受ける - (이사오의 부탁을)받아들인다.
チケットのことは話さない - 티켓에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Hしない - H를 하지 않는다-_-;
好きじゃないんだ - 좋아하지 않아.
行く - 간다
?帆ちゃんを抱く - 마호짱을 안는다--;
行く - 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