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만에 엔즐넷으로..
한달동안 안좋을일만 생겨서요 -_-..
친구의 부모님께서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이란곳을 처음가봤습니다.(다른친구들 다와있는데 나혼자 늦어서 부랴부랴 버스타고갔던..)
절하고 뒤로나오는데 친구얼굴보니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미 와있던 다른친구들은 벌써 울었던..-_-)
부모님을 그렇게 생각하던 친구였는데
그런모습이 생각나서 나도 눈물이나왔습니다.
부모님께서 돌아가셧는데 방황은 하지않을까 걱정도했는데
학교에도 잘나와주고...
하지만 학교에서 봤을때는 애써 즐거워하는표정이었던것같습니다.그럴때마다 왠지 가슴이아프네요..
전 그친구를 볼때마다 항상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워줄순없지만
그 친구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줄수있고
도움이되는 친구로 남고싶다고.
음 말이 길어졌네요;;
29일만에 돌아왔구요..
다시 한번 잘부탁드립니다^^
한달동안 안좋을일만 생겨서요 -_-..
친구의 부모님께서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이란곳을 처음가봤습니다.(다른친구들 다와있는데 나혼자 늦어서 부랴부랴 버스타고갔던..)
절하고 뒤로나오는데 친구얼굴보니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미 와있던 다른친구들은 벌써 울었던..-_-)
부모님을 그렇게 생각하던 친구였는데
그런모습이 생각나서 나도 눈물이나왔습니다.
부모님께서 돌아가셧는데 방황은 하지않을까 걱정도했는데
학교에도 잘나와주고...
하지만 학교에서 봤을때는 애써 즐거워하는표정이었던것같습니다.그럴때마다 왠지 가슴이아프네요..
전 그친구를 볼때마다 항상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워줄순없지만
그 친구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줄수있고
도움이되는 친구로 남고싶다고.
음 말이 길어졌네요;;
29일만에 돌아왔구요..
다시 한번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