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벌써...이제 여러분들과 헤어질 시간입니다.

by kazmodan posted Oct 24,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이런...어느덧 때가 되었군요...

그동안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내주셔서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비록 엔즐넷의 활성화에는 별로 기여를 못 했습니다만...

어느정도 많은 도움이 되었길...

그럼 저는 이만 떠납니다...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아, 유품(?)으로 자주쓰던 밥그릇과 젓가락, 은수저는 두고 가겠습니다....

그럼...안녕히....





























































크....




크큭....




크하하하하하하-------------------


http://www.anizen.com/bbs/icon/member_sign_img/1349/1245_20051016221921_2.jpg


그대...낚였는가!?ㅇㅅㅇ!?

http://www.anizen.com/bbs/icon/member_sign_img/1349/12639_20051023200243_1.jpg

후훗...죄송하지만 완전히 떠나는 것은 아니랍니다.(이게 장난을 쳐도 유분수가 있지!!퍼퍼퍽!!!)

하지만 시험의 압박으로인하여 이곳을 잠시 떠나는 것이죠...;;;예전처럼...

노...놀라셨던 분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ㅅ-;;(우황청심환 같은 약이 없으므로 다시 돌아온 다음에 재미있는 애니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잠시 떠났다가 돌아오겠습니다~~~(혹시...화나셨다고....다신 오지 마라...이놈...이라고 하진 말아주세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