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빛나는 숫가락과 한쌍의 젓가락, 그리고 밥그릇을 들고 다니며 엔즐넷을
여행하는 카즈모단입니다.
컴퓨터하다 가끔씩 발을 들여와 이곳저곳 게시판을 돌아다니며 다른 회원분들과 즐겁게 활동합니다.
옛날에도 그랬듯이.
그런데 뭔가 빠뜨린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느끼시지 않으셨습니까?;;
무엇일까요?
.....엔즐넷의 주인이신 엔즐님이십니다~^-^~~
...........요즘 한창 밥그릇들고 돌아다니다 보니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는...;;;(....죄송합니다. 엔즐님)
우...에...그러고보니 요즘에 엔즐넷 다시 열린 이후로 엔즐님과 대화하거나 글을 나누어 본 것도 한번도 없었다...!
쪽지 한통 와간적도 없었다!!ㅠㅅㅠ;;
만나뵌 적도 없었따....ㅠ_ㅠ;;
........왜 그럴까요.........
엔즐님....
돌아와 주세요~~~!! 돌아오셔서 같이 밥이나 한 그릇~;;;
여행하는 카즈모단입니다.
컴퓨터하다 가끔씩 발을 들여와 이곳저곳 게시판을 돌아다니며 다른 회원분들과 즐겁게 활동합니다.
옛날에도 그랬듯이.
그런데 뭔가 빠뜨린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느끼시지 않으셨습니까?;;
무엇일까요?
.....엔즐넷의 주인이신 엔즐님이십니다~^-^~~
...........요즘 한창 밥그릇들고 돌아다니다 보니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는...;;;(....죄송합니다. 엔즐님)
우...에...그러고보니 요즘에 엔즐넷 다시 열린 이후로 엔즐님과 대화하거나 글을 나누어 본 것도 한번도 없었다...!
쪽지 한통 와간적도 없었다!!ㅠㅅㅠ;;
만나뵌 적도 없었따....ㅠ_ㅠ;;
........왜 그럴까요.........
엔즐님....
돌아와 주세요~~~!! 돌아오셔서 같이 밥이나 한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