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딱 들어가서 시작한것이 실외청소.
그런데, 몆 주 잘 하다가 사람이 너무 많다고 줄였습니다.
2명이 빠졌는데(저 포함.) 한놈은 바로 다른청소를 지정해 준것에 반해 전 '좀 기다려라.' 라시더군요.
그리고 거의 한 달 정도 후에야 교실 앞 청소를 맡았습니다. 특별히 힘든것도 아니였지요. 혼자서 해도 구역이 넓은것도 아니니까요.
그러더니 2주 후에 새로 청소를 뽑았습니다.(벌써!!)
뽑는 방식은 재비뽑기. 그런데, 구역 정하고 나니 4명정도가 남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꽝 4개를 넣어서 꽝 뽑으면 청소 면제(단 새로운 청소구역이 생기면 순서에 따라 그 즉시 보충하는 식) 였지요.
그런데, 전 생각지도 못하게 꽝을 그것도 맨 마지막것을 뽑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가지 계속 청소를 안하고있습니다.
담임선생님은 주번도 몆 달에 한번씩 지각생 중심으로 뽑는데, 지각 자주하는 전데도 불구하고 아직 한번도 주번 한적도 없습니다.
이것을 운이 좋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몆 주 잘 하다가 사람이 너무 많다고 줄였습니다.
2명이 빠졌는데(저 포함.) 한놈은 바로 다른청소를 지정해 준것에 반해 전 '좀 기다려라.' 라시더군요.
그리고 거의 한 달 정도 후에야 교실 앞 청소를 맡았습니다. 특별히 힘든것도 아니였지요. 혼자서 해도 구역이 넓은것도 아니니까요.
그러더니 2주 후에 새로 청소를 뽑았습니다.(벌써!!)
뽑는 방식은 재비뽑기. 그런데, 구역 정하고 나니 4명정도가 남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꽝 4개를 넣어서 꽝 뽑으면 청소 면제(단 새로운 청소구역이 생기면 순서에 따라 그 즉시 보충하는 식) 였지요.
그런데, 전 생각지도 못하게 꽝을 그것도 맨 마지막것을 뽑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가지 계속 청소를 안하고있습니다.
담임선생님은 주번도 몆 달에 한번씩 지각생 중심으로 뽑는데, 지각 자주하는 전데도 불구하고 아직 한번도 주번 한적도 없습니다.
이것을 운이 좋다고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