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동안 집에 있었습니다. 특집이라면 하는 영화들은 죄다 본것 뿐이고.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강철의 연금술사 더빙판 만들면서 지냈습니다. 이것도 생각보단 괜찮군요(뭐가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