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매일 게임하냐? 퍽!!)
같은 팀원들과 채팅을 하며 즐겁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깜찍이단님, 오늘 정말 잘 하셨어요^-^"
이러시더군요.
"허허, 누군지 몰라도 아이디한번 특이하군요...^_^"
"무슨말씀이에요? 깜찍이단씨?ㅇㅅㅇ"
"-_-?!"
................그게 저였던 겁니다............-_-;;.................
나원참...어떻게 kazmodan이 깜찍이단으로 보인단 말인가...ㅠ_ㅠ;;
혹시....엔즐넷 분들중에도 그런 분들 있으신가요...?ㅠ-ㅠ;;
하지만 왠지 마음에 든다는...ㅇㅅㅇ+
이참에 서명으로"안녕하세요, 깜찍이 단입니다!^-^!!~~"(퍼버버벅--)
같은 팀원들과 채팅을 하며 즐겁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깜찍이단님, 오늘 정말 잘 하셨어요^-^"
이러시더군요.
"허허, 누군지 몰라도 아이디한번 특이하군요...^_^"
"무슨말씀이에요? 깜찍이단씨?ㅇㅅㅇ"
"-_-?!"
................그게 저였던 겁니다............-_-;;.................
나원참...어떻게 kazmodan이 깜찍이단으로 보인단 말인가...ㅠ_ㅠ;;
혹시....엔즐넷 분들중에도 그런 분들 있으신가요...?ㅠ-ㅠ;;
하지만 왠지 마음에 든다는...ㅇㅅㅇ+
이참에 서명으로"안녕하세요, 깜찍이 단입니다!^-^!!~~"(퍼버버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