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참...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이긴 하지만, 정말 징그러운 날이었습니다-_-;;
평소처럼 친구들과 채팅을 하기위해 세이클럽을 들어갔죠....ㅇㅅㅇ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더군요. 그래서 다정하게(?)대화를 신청했죠.
나:hi~00야.ㅇㅅㅇ
친구:오~00야. 들어왔구나.ㅇㅅㅇ
나:ㅇㅅㅇ.
그리고는 즐겁게(?) 여러가지 잡담을 하고 채팅을 끊었죠.-_-
"즐거운 하루 보내시오.-_-"이 말을 친구한테 듣고 나와서 언제나 그랬듯이
게임을 하러 들어갔습니다.
게임을 한지약 15분후...어느 분이 제게 가까이 와서 말을 걸더군요.
어느분:님.
나:예?
어느분:신문보세요.ㅇㅅㅇ
나:으잉?!ㅇㅅㅇ;;
그러더니...약 10분넘게까지 따라다니면서 신문보라길래 아예 게임 꺼 버렸습니다-_-^
그리고는 체스를 두러 인터넷 체스를 들어가서 체스를 두기 시작했죠...
몇분이랑 체스를 두니깐 어느 분이 들어오시더군요-_-
잘부탁합니다~~서로 말한후...(이래본적 없어서 처음엔 당황...;;)
열심히 뒀죠.
한참을 두다가 놀랐습니다-_-;;
적, 아군 배치가 신문 이라는 글자로...-_-;;
놀라서 그 사람 아이디를 보니 아까 게임에서 본 사람 아이디더 군요-_-;;
열받아서 그냥 기권하고 나와서 채팅을 다시 켜 보니 그 친구가 아직도 있더군요.
그런데 제가 말 걸틈도 없이 대화 신청해서 하는 한 마디...
친구:뭐했어?ㅇㅅㅇ
나:게임...
친구:지금은 안 할거야?
나:응...질렸어...어떤 이상한 사람때문에...-_-^
친구:그럼 내가 권한 신문 볼래?ㅇㅅㅇ
........-_-........
평소처럼 친구들과 채팅을 하기위해 세이클럽을 들어갔죠....ㅇㅅㅇ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더군요. 그래서 다정하게(?)대화를 신청했죠.
나:hi~00야.ㅇㅅㅇ
친구:오~00야. 들어왔구나.ㅇㅅㅇ
나:ㅇㅅㅇ.
그리고는 즐겁게(?) 여러가지 잡담을 하고 채팅을 끊었죠.-_-
"즐거운 하루 보내시오.-_-"이 말을 친구한테 듣고 나와서 언제나 그랬듯이
게임을 하러 들어갔습니다.
게임을 한지약 15분후...어느 분이 제게 가까이 와서 말을 걸더군요.
어느분:님.
나:예?
어느분:신문보세요.ㅇㅅㅇ
나:으잉?!ㅇㅅㅇ;;
그러더니...약 10분넘게까지 따라다니면서 신문보라길래 아예 게임 꺼 버렸습니다-_-^
그리고는 체스를 두러 인터넷 체스를 들어가서 체스를 두기 시작했죠...
몇분이랑 체스를 두니깐 어느 분이 들어오시더군요-_-
잘부탁합니다~~서로 말한후...(이래본적 없어서 처음엔 당황...;;)
열심히 뒀죠.
한참을 두다가 놀랐습니다-_-;;
적, 아군 배치가 신문 이라는 글자로...-_-;;
놀라서 그 사람 아이디를 보니 아까 게임에서 본 사람 아이디더 군요-_-;;
열받아서 그냥 기권하고 나와서 채팅을 다시 켜 보니 그 친구가 아직도 있더군요.
그런데 제가 말 걸틈도 없이 대화 신청해서 하는 한 마디...
친구:뭐했어?ㅇㅅㅇ
나:게임...
친구:지금은 안 할거야?
나:응...질렸어...어떤 이상한 사람때문에...-_-^
친구:그럼 내가 권한 신문 볼래?ㅇㅅㅇ
........-_-........
Cute☆미샤★//정말 수고 하셨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