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엑~~ 크악~~[퍽퍽 애기를 해 이자쉭아 퍽퍽 우득]
케헥... 그...그게....
그저 심심해가지구.. 옛날에 다니던 카페에 들어가보았어요....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그곳에 있는 사진과, 옛날 생각에 '만화 소설방'에 들어가보았을 뿐이었다구요..
만화소설방에 제목 '피타텐'으로 검색하니, 별거 안나오더군요,
합성형 소설도 있긴 있던거 같구...
여기까진 정말 좋았다구요 ㅠㅠ; 괜찮았단 말입니다!!
그..그런데... 그런데!!
'완결 소설방'에 들어가...
'피타텐'을 검색하니......
단 다섯개도 안되는 수의 소설이 나오더군요....
어어어...?
제목을 보니..... 익숙하더라구요?
아아.....아아!! 그걸 클릭한게 실수였습니다, 실수요!!
아으으으
아니 글쎄 그 소설.....
세편모두가.......
'제' '가' '쓴' '소' '설' 이 아니겠습니까!!!
순간 "허걱.. 아직도 남아있나? 여기 떠난지 1년 좀 넘었을텐데!?"
그리고 클릭하니, 그때의 부족했던 소설이 그대로 머리속에 떠오르는...
"아아악 이딴거 지워버리고싶다!!!"
하지만 슬슬 읽다보니
"호오.. 좀만 손보면 쓸만하겠네"
그리고 다 읽어보니
"손을 안대니까 몸이 근질근질하네....."
엔즐넷에 들어오니
" 이 글을 쓰자... "
라는 생각이.....
헤헤 -ㅁ- 이걸 손봐서 올릴까요 말까요
편수는 30편가까이 [두개소설 총합]
소설은 두개,
-ㅁ- 이걸 올렸다가 욕먹는거 아닌지,
어쨌든 나중에 생각해보고 올리도록 할께요...
그럼 전이만
케헥... 그...그게....
그저 심심해가지구.. 옛날에 다니던 카페에 들어가보았어요....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그곳에 있는 사진과, 옛날 생각에 '만화 소설방'에 들어가보았을 뿐이었다구요..
만화소설방에 제목 '피타텐'으로 검색하니, 별거 안나오더군요,
합성형 소설도 있긴 있던거 같구...
여기까진 정말 좋았다구요 ㅠㅠ; 괜찮았단 말입니다!!
그..그런데... 그런데!!
'완결 소설방'에 들어가...
'피타텐'을 검색하니......
단 다섯개도 안되는 수의 소설이 나오더군요....
어어어...?
제목을 보니..... 익숙하더라구요?
아아.....아아!! 그걸 클릭한게 실수였습니다, 실수요!!
아으으으
아니 글쎄 그 소설.....
세편모두가.......
'제' '가' '쓴' '소' '설' 이 아니겠습니까!!!
순간 "허걱.. 아직도 남아있나? 여기 떠난지 1년 좀 넘었을텐데!?"
그리고 클릭하니, 그때의 부족했던 소설이 그대로 머리속에 떠오르는...
"아아악 이딴거 지워버리고싶다!!!"
하지만 슬슬 읽다보니
"호오.. 좀만 손보면 쓸만하겠네"
그리고 다 읽어보니
"손을 안대니까 몸이 근질근질하네....."
엔즐넷에 들어오니
" 이 글을 쓰자... "
라는 생각이.....
헤헤 -ㅁ- 이걸 손봐서 올릴까요 말까요
편수는 30편가까이 [두개소설 총합]
소설은 두개,
-ㅁ- 이걸 올렸다가 욕먹는거 아닌지,
어쨌든 나중에 생각해보고 올리도록 할께요...
그럼 전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