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00문 100답

by 템플오브세트 posted Jun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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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001 당신의 HN를 가르쳐 주세요.  

그것을 알 권한이 너에게 없다.

Q. 002 그 HN의 유래는?  

알 권한이 없다고 했느니라.

Q. 003 어디서 피타텐의 존재를 알았습니까?  

애니메이션

Q. 004 어떤 계기로 팬이 되었습니까?  

시아를 돌보기 위함입니다.

Q. 005 주위에 피타텐 팬이 있습니까?  

지옥에서는 그냥 시아를 돌보기 위한 악마들이 많으므로 명백한 사실.

Q. 006 단행본[만화책 단행본]파입니까? 가오!본지[만화잡지]파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양쪽 모두파입니까?  

그냥 단행본

Q. 007 애니메이션 「피타텐」을 봤었습니까?  

당연히 보았다.

Q. 008 애니메이션파입니까? 원작파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양쪽 모두파입니까?  

애니와 원작 모두이다. 그렇지만 애니는 편수를 늘렸으면 한다.

Q. 009 여성 캐릭터중 제일 좋아한 캐릭터는?  

당연히 시아

Q. 010 남성 캐릭터중 제일 좋아한 캐릭터는?  

크라우스(나의 부하)

Q. 011 위의 2명의 캐릭터의 어디를 좋아합니까?  

시아->내가 봐도 악마들 중에서 귀여운 악마이다.(사실 귀여움의 본질은 사탄인 나의 미혹이다.)
크라우스→시아를 돌보는 공로를 생각해서 봐 주는거다.

Q. 012 위의 2명의 캐릭터는 자신을 닮고 있습니까?  

악마니깐 당연하지.

Q. 013 미샤가 「나와 사귀어 주세요!!」라고 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코타로가 놀랄 만하다.(코타로의 피는 악마의 피이다. 블러드러스트 확률이 상당히 높은 evil blood)

Q. 014 이따금씩 코타로군이 부러워지거나 합니까?  

부러워할 까닭이 없습니다.

Q. 015 미샤가 말하는 방법, 「~스」에 위화감을 느낍니까?  

감정을 못 느낀다.

Q. 016 피타텐을 읽은 뒤, 어느샌가 「~스」가 말버릇처럼 되어 있었습니까?  

아니다. 사탄인 내가 미샤의 말투를 따라하는것 부터가 상식적으로 모순된 명제이다.

Q. 017 곁에 가게 된다면, 미샤와 시아, 어느 쪽으로 오기를 원합니까?  

시아

Q. 018 천사와 함께 하늘을 날고 싶습니까?  

나는 7머리에 7면류관에 10뿔이 달린 사탄 용이므로 날 수 있다.

Q. 019 처음부터 시아씨의 정체에 대해 알수 있었습니까?  

같은 악마라면 당연히 아는 사실이다. 사악한 존재란 본래부터 은밀하게 등장하는 법이다.

Q. 020 미샤가 코타로군을 위해서 빌어주는 것을 보고, 자신에게도 빌어주길 원한다고 생각했습니까?  

천사는 악마의 적이다.

Q. 021 시아의 「밥 정도는 할 수 있어요」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악마의 신세란 원레 가난한 법이다. 프롤레타리아트(무산자)의 가장 대표적인 혁명인 지옥 인민해방혁명(천사들은 그 혁명을 최초의 성마전쟁이라고 부른다. 반동놈의 천사들...) 이후로도 프롤레타리아트의 신세를 못 면하는것이 현실이다.

Q. 022 원작의 냐와 애니메이션의 냐, 위화감은 있었습니까?  

같은 악마로써 위화감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Q. 023 단행본에 수록되어 있는 4 팽이[이게 뭔뜻인지 모르겠군요.]로, 제일 좋아한 것은 어떤 것입니까?  

아무거나 좋아했다.

Q. 024 제일 좋아한 장면은?  

6편에서 시아가 슬퍼하는 장면, 시아가 죽은 장면(죽음이란 거룩한 영생을 얻기위해서 치루는 하나의 과정이요 영원한 안식을 얻기위한 의식이로다. 카라드 하트세어의 악령군에 새로 편입한 악령술사들을 위한 극비 1급 기밀문서를 참고하면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흑마법,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악령술의 진정한 가치와 감동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Q. 025 두번째에 좋아한 장면은?  

마찬가지

Q. 026 제일 좋아하는 표지 그림은?  

시아

Q. 027 제일 좋아한 단행본의 표지는?  

위와 같다

Q. 028 피타텐 캐릭터가 입고 있는 옷중, 입어 보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있습니까? (사복등도 포함)

없다

Q. 029 그것은 어떤 옷입니까?  

없다고 하였느니라

Q. 030 미샤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미샤 너를 지옥으로 끌어내려서 너를 취미삼아 고문하겠다.

Q. 031 시아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아 너도 나의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다크 리츄얼로 인해서 몇다발의 의 흑장미(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흑장미)가 되어 버릴 것이다.

Q. 032 코타로군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너도 위의 시아와 같이 될 것이다.

Q. 033 코보시 양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너도 지옥행!

Q. 034 다카시군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너도 지옥행!

Q. 035 히로시 군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너도 지옥행!

Q. 036 카오루 양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너의 오빠와 같이 지옥행!

Q. 037 시노양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너도 시아와 같이 흑장미가 될 것이다.

Q. 038 샤사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너가 내가 보낸 엄청나게 많은 저승사자들과 지옥짐승들을 잘도 죽여놓았겠다. 두고보자. 내가 마지막 날에 너를 반드시 희생(sacrifice)시키겠다.

Q. 039 위에 외의 캐릭터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너희들도 고 투 헬(go to hell)

Q. 040 애니메이션화 결정이라고 들었을 때,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알 바가 아니다. 내가 지어낸 이야기나 애니로 만들면 좋겠다.

Q. 041 제1화때 부터 빠뜨리지 않고 보고 있습니까?  

다 봤다.

Q. 042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날 스토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좋았다. 편수만 늘린다면...

Q. 043 애니메이션에서는 빠른 단계에서 시아의 정체를 나태내었습니다만,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어차피 나의 미혹을 발견할 수 없을테니 무관하다.

Q. 044 애니메이션의 성우로 좋아하는 분은?  

유카나

Q. 045 그 성우의 어디를 좋아합니까?  

목소리

Q. 046 그 성우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너도 내것이다. 너도 나의 희생제물이 되어라.

Q. 047 피타텐 관련 CD를 몇매정도 가지고 있습니까?  

없다

Q. 048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들고 있는 쟈켓은?  

없다

Q. 049 피타텐 관련의 노래로 제일 좋아한 노래는?  

아무거나

Q. 050 라디오 프로그램 「엔젤」을 듣고 있습니까?  

아니

Q. 051 어느 코너를 제일 좋아합니까?

없다.

Q. 052 투고했던 것(적)이 있습니까?  

없다

Q. 053 피타텐 팬이라면, 코게선생님인 팬이군요?  

코게돈보 그림 실력이 신도 놀랄 수준이더군.

Q. 054 코게선생님의 그림의 , 어디에 끌립니까?  

보석같은 눈알과 캐릭터의 귀여움(다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다크 리츄얼로...)

Q. 055 만약, 코게선생님의 싸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루시퍼(사탄)인 나는 싸인안받아도 무관하다.

Q. 056 코게선생님인 개인 사이트를 알고 있습니까?  

안다.

Q. 057 간 적은 있습니까?  

그렇다

Q. 058 제일 기대하고 있는 컨텐츠는?  

없다

Q. 059 코게선생님은 Mac 유저라고 합니다만, 당신은?  

아니다

Q. 060 피타텐의 데스크 액세사리를 가지고 있습니까?  

지옥에 그게 있겠냐?

Q. 061 피타텐 관련의 책을 몇권정도 가지고 있습니까? (단행본은 제외)

마찬가지로 없다

Q. 062 피타텐의 앤솔러지는 가지고 있습니까?  

마찬가지로 없다

Q. 063 가지고 있는 편, 코게선생님 이외에서는 어느 작가씨를 좋아합니까?  

없어.

Q. 064 피타텐의 앤솔러지의 표지로 제일 좋아한 것은?  

없어

Q. 065 앤솔로의 표지를 생각해냈습니다.  
자아씨는 메이드 옷 · 악마 옷의 어느쪽이 보다 사랑스럽다고 생각합니까?  

당연히 악마옷이 좋지.

Q. 066 피타텐 관련의 상품을 몇개 정도 가지고 있습니까? (CD·앤솔로 포함)

없다

Q. 067 피타텐 페어로 배포되어 있던 스티커, 모두 모았습니까?  

없다

Q. 068 피타텐 상품 니이쿠라 정도 쏟아 넣었습니까?  

아니다.

Q. 069 앤솔로 이외로, 피타텐의 동인지를 가지고 있습니까?  
     ( 「동인지」라는 말을 모르는 분은 날려 주세요)

동인지 찾아보아도 없다.

Q. 070 당신은 피타텐의 동인지를 그리고 있습니까?  

그림그릴 시간에 토폴로지와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흑마법, 영혼들 미혹하기를 연구한다.

Q. 071 피타텐 캐릭터의 생일을 몇 사람정도 말할 수 있습니까?  

그걸 알아서 그게 밥 먹여주든?

Q. 072 원작의 여기저기에서 데지캐라의 상품이 나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데지캐라도 나와 있겠지.

Q. 073 그것을 찾아냈을 때,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생각없어

Q. 074 제일마음에 드는 피타텐 그림은? (CD쟈켓등 포함한)

시아

Q. 075 그것은 어떤 일러스트입니까?  

알 바가 아니다.

Q. 076 미샤의 파자마[잠옷]·시아아의 파자마·코타로의 파자마 중, 입어 보고 싶은 것은 어떤 것입니까?  

없다

Q. 077 코보시 양·다카시 군·히로시 군·시노 양에 어울릴 것 같은 파자마를 생각해 봐 주세요.  

생각할 여유가 있을까?

Q. 078 「피타텐」이라고 하는 타이틀에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까?  

피터팬인줄 알았다.

Q. 079 「피타텐」과는 어떤 의미겠지요. 당신나름대로 생각해 봐 주세요.  

피터팬+텐시

Q. 080 당신은 매일, 피타텐 관련의 사이트에 가고 있습니까?  

그렇다.

Q. 081 추천 사이트의 URL를 부탁드립니다.  

http://www.nzle.net/
(피타텐 관련 사이트)
http://www.obza.net/
(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흑마법을 주관하는 나 사탄의 사이트)

Q. 082 그 사이트는 어떤 사이트입니까? (예:일러스트 사이트·소설 사이트···등. )

전자는 피타텐 팬 사이트, 후자는 사탄교회+어둠과 진노와 사망의 흑마법 사이트

Q. 083 「피타텐」또는 「코게선생님」관련의 동맹에 들어가 있습니까?  

나는 지옥왕국을 가지고 있으니 동맹에 들어가 있지 않다.

Q. 084 추천 동맹의 URL를 부탁드립니다.  

지옥왕국이라고 밝혔다.

Q. 085 코타로들의 제복, 하복과 동복 중에서 어느 쪽이 좋습니까?  

알아서 뭣하게?

Q. 086 갑작스럽지만 퀴즈입니다. 아침·낮·밤중, 코타로가 싫어하는것은? (답은 1화를 봐 주세요)

미샤때문에 아침을 싫어하겠지

Q. 087 제일 인상적인 대사는? (예:미사의 「저와 사궈주세요!」같은 식.)

없다(내가 명언 한번 남겨주지. '사탄교회에 귀의하여 스콜지에 충성하면 거룩한 영생을 얻으리로다.')
Q. 088 원작으로 제일 인상적인 장면은?  

시아 죽은모습

Q. 089 애니메이션으로 제일 인상적인 장면은?  

26화의 장면

Q. 090 만약 미샤·시아가 가족의 일원이 된다고 하면, 누가 되었으면 합니까?  

시아는 이미 가족이나 다름없고. 미샤는 킨^{∞}(킨을 무한번 곱한것을 Tex명령어로 쓴거).

Q. 091 다카시 군은 안경 않쓰는것·안경 쓰는것 중, 어느 쪽이 좋습니까?  

써봐야알지

Q. 092 당신이 좋아한 만화 중에서, 피타텐은 몇 위 정도입니까?  

lim n->1 위(?). 스쿨데이즈와 거의 맞먹는걸.

Q. 093 피타텐의 어떤것을 좋아합니까?  

캐릭터의 귀여움.

Q. 094 자기 자신을 피타텐 캐릭터에게 비유한다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시아???

Q. 095 가오!로 전화카드를 선물 하고 있으면, 반드시 응모합니까?  

아니다.

Q. 096 피타텐 캐릭터 중에서, 제일머리가 좋을 것 같은 것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크라우스(내가 크라우스한테 큰 권능을 부여하였다.)

Q. 097 제일 좋아한 이야기는 제 몇 이야기입니까?  

시아가 죽을때의 이야기

Q. 098 휴대전화의 대기화면 피타텐 캐릭터입니까?  

사탄이 휴대전화 들고 다니는거 봤니?

Q. 099 당신에 있어 「피타텐」이라는 것은?  

지옥과 천국의 사상적인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축소한 애니메이션.  지옥의 공산주의 이념과 천국의 민주주의 이념의 대립. 6.25전쟁과 남북한의 대립도 역시 성마전쟁의 축소판.

Q. 100 수고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세심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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