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서명을 질러봤습니다~
하아... 포샵... 할줄 아는게 이제 거의 없더군요...
[열시미 계속 연습 할껄.. ㅠㅠ]
이번 서명은
카논의 '카와스미 마이'누님의 명대사,
'나는 마물을 베는 자이니까...'를 적어봤습니다~~
[컴터를 포맷하면서 글씨체가 다 날라가버린...]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쿨럭;
하아... 포샵... 할줄 아는게 이제 거의 없더군요...
[열시미 계속 연습 할껄.. ㅠㅠ]
이번 서명은
카논의 '카와스미 마이'누님의 명대사,
'나는 마물을 베는 자이니까...'를 적어봤습니다~~
[컴터를 포맷하면서 글씨체가 다 날라가버린...]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