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를 빨리 했더군요. (작년까지는 가을에 했다더군요.)
그런데 오늘 이상한것을 봤습니다.
하늘에 헬리콥터가 떳길래 무의식 중 그거 보고있었는데요, 갑자기 손톱만한 작고 긴 물체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처음 저는 비행기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날개가 안보이더군요. 계속 보던 중 갑자기 빛이 나더니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구름도 없었는데.)
그거 본 사람은 저뿐인것 같더군요. 친구한테 말했더니 믿지도 않고. (아니 믿지 않는게 당연한가?)
제가 착각했을 확률도 있으니….
일단 학교에서 농구와 줄다리기를 우승했습니다.
농구 예선전 할 때는 연장전까지 해서 겨우 이겼는데, 결승은 쉽게 이겼더군요.
그리고 줄다리기 할 때 결승전에서 2승 1패로 이겼는데, 2학년 10반 선배들도 2승 1패로 이겼더군요. (참고로 저는 1학년 10반.)
어째든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상한것을 봤습니다.
하늘에 헬리콥터가 떳길래 무의식 중 그거 보고있었는데요, 갑자기 손톱만한 작고 긴 물체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처음 저는 비행기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날개가 안보이더군요. 계속 보던 중 갑자기 빛이 나더니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구름도 없었는데.)
그거 본 사람은 저뿐인것 같더군요. 친구한테 말했더니 믿지도 않고. (아니 믿지 않는게 당연한가?)
제가 착각했을 확률도 있으니….
일단 학교에서 농구와 줄다리기를 우승했습니다.
농구 예선전 할 때는 연장전까지 해서 겨우 이겼는데, 결승은 쉽게 이겼더군요.
그리고 줄다리기 할 때 결승전에서 2승 1패로 이겼는데, 2학년 10반 선배들도 2승 1패로 이겼더군요. (참고로 저는 1학년 10반.)
어째든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