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코게돈보님 사이트에서 오델로 두고왔습니다. 일본인과.
번역기를 이용해서 대화를 해볼려고 했는데, 어떻게 말을할까 고민하다가 몇마디 적지도 못했습니다.
오델로도 오랜만에 하니까 잘 않돼더라고요. 져버렸습니다.
(그런데, 나 시험기간에 공부 않하고 이러는 거지?)
어째든 재미있습니다. 가끔 작가님도 들어오시는것 같고(아직 만나뵌적은 없지만.), 등등(일본인들 대화하는것을 번역하니 아직 피타텐 인기는 식지 않은듯.).
번역기를 이용해서 대화를 해볼려고 했는데, 어떻게 말을할까 고민하다가 몇마디 적지도 못했습니다.
오델로도 오랜만에 하니까 잘 않돼더라고요. 져버렸습니다.
(그런데, 나 시험기간에 공부 않하고 이러는 거지?)
어째든 재미있습니다. 가끔 작가님도 들어오시는것 같고(아직 만나뵌적은 없지만.), 등등(일본인들 대화하는것을 번역하니 아직 피타텐 인기는 식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