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57468 조회 수 54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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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로.,.. 소설쓰렵니다, 에... 판타지도 그렇고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보통생활로 쓰렵니다,
무협지를 보며 묘사같은걸 배우고잇기에
전보다는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릴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왤케 소설을 완결 안하고 바꿔 써대는거니...]

에 -ㅅ-

대략 오늘 학교주변에서

여중생 한명을 여중생 넷이서 구타하는걸 절 데리러 오셨던 부모님께서 신고하신 사건이..
경찰이 와서 데려갔건만, 구타한 여중생들은
풍선껌을 부우~ 핸드폰으로 띠띠디...
맞던 여중생은 마이를 집어던지고 따라가더군요;;  

뿌윌리~~ 마루갓떼!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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