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자를 마지막으로 모에땅은 이제 끝났습니다. 나중에 후기까지 쓸 예정입니다. 심지어는 소설까지도 만들 작정-_- P.S : 그런데 엔즐넷을 틀면 나오는 이 정체모를 BGM의 제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