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메: 뭐라고? 이누야샤: 아름다운 무녀 키쿄... 카고메: 왜 아름다운 다음이 키쿄 인거야? 이누야샤: 뭐야 불만 있는거야? 카고메: 아, 그래? 키쿄- 의 오로 오.스.와.리! 이누야샤: 춋토 맛테요-(잠깐 기다려봐!) 카고메: 맛테요- 의 오 로 오.스.와.리! 이누야샤: 이카게니시로(적당히 해!) 카고메: 시로- 의 오로 오스와리. 이누야샤: 야메로- (그만해) 카고메: 야메로의 오로 오스와리 이누야샤: 코노 야로!(이 자식) 카고메: 코노야로의 오로 오스와리 이누야샤: 테메! (너 임마) 카고메: 테메의 오로 오스와리 이누야샤: 오..오가 아니잖아.. 카고메: 오스와리 오스와리 오스와리.......!!! 미로쿠: 무서워 묘가: 눈뜨고 못볼 장면이야.. 미로쿠: 눈물 나는걸.. 카고메: 결국 끝말잇기의 결말을 짓지는 못했지만 우리들의 정말로 편안한 휴식을 만끽 했습니다. 아~ 편했어.. 싯포: 이누야샤 전신 타박상에 잘 듣는 온천이 근처에 있는듯 하던데 이누야샤: 온천은 이제 됐어..! ENDING..SONG -dearest- 대박이라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