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도 다른분들처럼 전혀 재밌는 하루를 보내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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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그냥 너무 심심햅죠.
그런데 때마침 잠이 와서 지금까지 자다 왔는데.
(5시쯤부터 7시40분까지..)
꿈을 꾸었습니다.
어이없이 같은반 친구들도 나오고 미샤와 코보시까지 나오는 초 나르야륵 어이 소멸꿈을 꾸었습니다.
길 한복판에 있던 저는 두리번 거리다가 아무대나 누군가를 찾아다녔습니다.(제 추측으로는 미샤였습니다;.)
가다가 가끔 우리반 더럽게 몬생긴 꼬맹이들을 상대하기도 전에 뛰어간걸로 기억합니다.
음;..이쯤에서 약간 필름이 끊키고 2층으로 이루어진 초 고급 교회버스인것 같았는데 할아버지가 갑자기 출발하시길래 앞문에 매달려서 어떤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그리고 한참후..; 할아버지가 드디어 나를 발견.
역시 꿈이라 그런지 문을 통해서도 바로 앞에서 얘기한것처럼 생생하게 들렸습니다.
"거기서 뭐하는거야 너 누구야!"
.
.
"에도가와 코난 ..쪽빠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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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다시.."김모군입니다 잠깐 찾는 사람이 잇는데 문열어주세요!"
그리고 버스는 잠시 멈추고 그 안으로 들어갔죠. 그 할아버지가 또 뭐라고 하던데..
그리고 제가 또 뭐라고 하였지만 약간 가물가물하고 긴내용 같아서 여기서 약간 생략
할아버지:그런데 어떻게 너란놈이..이런 어이없는일을 저지르다니..
무시하고 둘러봤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서. 쭉 둘러봤는데 (1층부터 안둘러본것 같습니다;..) 우리반에 더럽게
몬생긴 여자애들이 "김모군!" 말이 끝나기 전에 내려갔습니다.
하아..한숨을 쉬면서 한번 더 둘러보는데!. 미샤씨와 코보시양이 말똥말똥 초롱초롱한 눈으로 쳐다보는게 아니었습니까! 맨 뒷자리에는 귀여운 우리반 어린애가 앉아있었죠.(이건 생략..)
그래서 미샤씨에게 다가가서 잠깐 내리라고 하였습니다.(왜 그랬을까요..)
미샤씨는 아무말없이 불쌍한 표정을 지으신후에 코보씨양을 쳐다봤고 코보시양도 같이 내리시죠. 라고 신사답게..
그래서 같이 내린후에 롯데리아로 걸어갔습니다.아마 아직까지 기억나는거니깐 어느정도 확실하겠죠;
그런데...
"저기 .. 배고프죠?"라고 뒤돌아보니깐.. 그녀들이 화장실로 가는것..;
그때마침 잠이 깨버리더군요..-┏..
설마 이렇게 재밌는꿈이 존재할줄이야..
피타텐에게 조금씩 흥미를 잃어가던 저에게는 멋진 자극이었습니다.
실제로 애니메이션에서나 나오는 사람들을 실제로 보면 이런느낌일까..라는 생각과 함께
빨리 자고 싶다는 느낌밖에는 안왔습니다.
아~ ~ 정말 재밌었어 도중에 끊기기는 했지만..
엄청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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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그냥 너무 심심햅죠.
그런데 때마침 잠이 와서 지금까지 자다 왔는데.
(5시쯤부터 7시40분까지..)
꿈을 꾸었습니다.
어이없이 같은반 친구들도 나오고 미샤와 코보시까지 나오는 초 나르야륵 어이 소멸꿈을 꾸었습니다.
길 한복판에 있던 저는 두리번 거리다가 아무대나 누군가를 찾아다녔습니다.(제 추측으로는 미샤였습니다;.)
가다가 가끔 우리반 더럽게 몬생긴 꼬맹이들을 상대하기도 전에 뛰어간걸로 기억합니다.
음;..이쯤에서 약간 필름이 끊키고 2층으로 이루어진 초 고급 교회버스인것 같았는데 할아버지가 갑자기 출발하시길래 앞문에 매달려서 어떤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그리고 한참후..; 할아버지가 드디어 나를 발견.
역시 꿈이라 그런지 문을 통해서도 바로 앞에서 얘기한것처럼 생생하게 들렸습니다.
"거기서 뭐하는거야 너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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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코난 ..쪽빠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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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다시.."김모군입니다 잠깐 찾는 사람이 잇는데 문열어주세요!"
그리고 버스는 잠시 멈추고 그 안으로 들어갔죠. 그 할아버지가 또 뭐라고 하던데..
그리고 제가 또 뭐라고 하였지만 약간 가물가물하고 긴내용 같아서 여기서 약간 생략
할아버지:그런데 어떻게 너란놈이..이런 어이없는일을 저지르다니..
무시하고 둘러봤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서. 쭉 둘러봤는데 (1층부터 안둘러본것 같습니다;..) 우리반에 더럽게
몬생긴 여자애들이 "김모군!" 말이 끝나기 전에 내려갔습니다.
하아..한숨을 쉬면서 한번 더 둘러보는데!. 미샤씨와 코보시양이 말똥말똥 초롱초롱한 눈으로 쳐다보는게 아니었습니까! 맨 뒷자리에는 귀여운 우리반 어린애가 앉아있었죠.(이건 생략..)
그래서 미샤씨에게 다가가서 잠깐 내리라고 하였습니다.(왜 그랬을까요..)
미샤씨는 아무말없이 불쌍한 표정을 지으신후에 코보씨양을 쳐다봤고 코보시양도 같이 내리시죠. 라고 신사답게..
그래서 같이 내린후에 롯데리아로 걸어갔습니다.아마 아직까지 기억나는거니깐 어느정도 확실하겠죠;
그런데...
"저기 .. 배고프죠?"라고 뒤돌아보니깐.. 그녀들이 화장실로 가는것..;
그때마침 잠이 깨버리더군요..-┏..
설마 이렇게 재밌는꿈이 존재할줄이야..
피타텐에게 조금씩 흥미를 잃어가던 저에게는 멋진 자극이었습니다.
실제로 애니메이션에서나 나오는 사람들을 실제로 보면 이런느낌일까..라는 생각과 함께
빨리 자고 싶다는 느낌밖에는 안왔습니다.
아~ ~ 정말 재밌었어 도중에 끊기기는 했지만..
엄청난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