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설날이 다가왔네요....
바로 엊그제가 엔즐넷에 와서 회원가입하고 "행복으로 가는 길"1화를 쓰고 있을때가 어제 같은데...벌써 8화를 쓰고보니...-_-;;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_-;;;
그 한달이 넘어가는 동안 여러 즐거운 일도 많았구요....;;;
무엇보다도 가장 좋았던 것은 이 홈페이지에서 소설을 쓰게 됬던 것이었죠...
예전에 2,3년 전에도 소설을 쓰던 홈페이지가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폐쇄되어 버려서....;;;
그러고 보니 엔즐넷 전체 방문자도 곧 10만명이 되어가네요...ㅇㅅㅇ
과연 10만 힛의 축전은 어떨지...기대되네요...^^
여러분 모두...새해 설날 잘 보내세요^^...
바로 엊그제가 엔즐넷에 와서 회원가입하고 "행복으로 가는 길"1화를 쓰고 있을때가 어제 같은데...벌써 8화를 쓰고보니...-_-;;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_-;;;
그 한달이 넘어가는 동안 여러 즐거운 일도 많았구요....;;;
무엇보다도 가장 좋았던 것은 이 홈페이지에서 소설을 쓰게 됬던 것이었죠...
예전에 2,3년 전에도 소설을 쓰던 홈페이지가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폐쇄되어 버려서....;;;
그러고 보니 엔즐넷 전체 방문자도 곧 10만명이 되어가네요...ㅇㅅㅇ
과연 10만 힛의 축전은 어떨지...기대되네요...^^
여러분 모두...새해 설날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