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굉장히 잔인한 광경'들'을 목격한것 같습니다....
꿈에서....
시체.... 뼈만 남은 시체에.... 일부만 남은 시체....
그리고 그 시체들을 만들어내는... 살인마 하나....
계속해서 저는 그 광경들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두세명 남았을 당시.....
울부짖으며 빌었습니다..... '누구'만은 살려달라고.... 제발 부탁한다고....
그 '누구'를 알수가 없습니다...
생각이 안나네요.....
그리고 아침에 꿈속을 이리저리 헤집으며 생각을 다시 해본 순간....
Misha, 그녀밖에 없습니다 ^^
P.s 이 꿈은 절대 지어낸게 아니며, 큐트미샤가 오늘아침 12시 일어나서 그동안 꾼 꿈을 기억해내 쓴 글입니다.
미샤였단것도 사실입니다.
오늘의 교훈 : 큐트미샤는 꿈에서도 미샤의 광팬이다 -ㅁ-.....
아루베베아루베베~~
꿈에서....
시체.... 뼈만 남은 시체에.... 일부만 남은 시체....
그리고 그 시체들을 만들어내는... 살인마 하나....
계속해서 저는 그 광경들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두세명 남았을 당시.....
울부짖으며 빌었습니다..... '누구'만은 살려달라고.... 제발 부탁한다고....
그 '누구'를 알수가 없습니다...
생각이 안나네요.....
그리고 아침에 꿈속을 이리저리 헤집으며 생각을 다시 해본 순간....
Misha, 그녀밖에 없습니다 ^^
P.s 이 꿈은 절대 지어낸게 아니며, 큐트미샤가 오늘아침 12시 일어나서 그동안 꾼 꿈을 기억해내 쓴 글입니다.
미샤였단것도 사실입니다.
오늘의 교훈 : 큐트미샤는 꿈에서도 미샤의 광팬이다 -ㅁ-.....
아루베베아루베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