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요즘 정말 시간 내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니네요..
아침부터 학원 가고...
오후 좀 후에는 도장 가서 밤에야 돌아 오고...
중간에는 자습 하느라 시간도 빡빡하고...
고등학교 준비가 여간 힘든게 아니에요...
정말 중학교 때가 그렇게 편한 것 이였다는 것을 뼈조리게 느끼고 있담니다.
그러나!!
오늘 드디어 시간을 내서 소설을 써 볼까 합니다.
최근 몇 일간 이 홈에 들어 오는 것 조차도 참 힘들 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번 방문한 김에 소설 하나 쓰고 가야 겠다는 생각이 앞서네요.
얼마나 자주 쓸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오늘은 뭔가 "Feel" 이 꼿히는게~~ ^^;
지금 당장은 좀 무리가 있구요...
오늘 안에 쓸 생각입니다~
많이 읽어 주시고... 꼬릿말 꼭 달아 주셔야 해여~ ^^
-남기는 글-
★ 드리고 싶은 말씀 ★
여러분의 무관심한 꼬릿말 하나 하나가 글을 쓰는 소설가 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아무리 재미가 없다 한들, 아무런 흔적 조차 남기지 않는 다면 그 글을 쓴 글쓴이는 큰 낙심을 갖게 되며 끝끝내 글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만을 남긴체 그 길에서 벗어나게 되 버리죠.
아무리 성의 없게 읽어 셨다 하더라도 글쓴이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간단한 꼬릿글 하나 남겨 주신다면 그것이야 말로 글쓴이 에게는 세상에서 둘도 없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요즘 정말 시간 내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니네요..
아침부터 학원 가고...
오후 좀 후에는 도장 가서 밤에야 돌아 오고...
중간에는 자습 하느라 시간도 빡빡하고...
고등학교 준비가 여간 힘든게 아니에요...
정말 중학교 때가 그렇게 편한 것 이였다는 것을 뼈조리게 느끼고 있담니다.
그러나!!
오늘 드디어 시간을 내서 소설을 써 볼까 합니다.
최근 몇 일간 이 홈에 들어 오는 것 조차도 참 힘들 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번 방문한 김에 소설 하나 쓰고 가야 겠다는 생각이 앞서네요.
얼마나 자주 쓸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오늘은 뭔가 "Feel" 이 꼿히는게~~ ^^;
지금 당장은 좀 무리가 있구요...
오늘 안에 쓸 생각입니다~
많이 읽어 주시고... 꼬릿말 꼭 달아 주셔야 해여~ ^^
-남기는 글-
★ 드리고 싶은 말씀 ★
여러분의 무관심한 꼬릿말 하나 하나가 글을 쓰는 소설가 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아무리 재미가 없다 한들, 아무런 흔적 조차 남기지 않는 다면 그 글을 쓴 글쓴이는 큰 낙심을 갖게 되며 끝끝내 글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만을 남긴체 그 길에서 벗어나게 되 버리죠.
아무리 성의 없게 읽어 셨다 하더라도 글쓴이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간단한 꼬릿글 하나 남겨 주신다면 그것이야 말로 글쓴이 에게는 세상에서 둘도 없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