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클럽으로 회원님들이 초대를 하시는데
막상 들어가서 인사하거나 어떤분을 부르면
아무 대꾸도 안하세요.
부르기전에는 말 잘하다가 갑자기 무시해버리네요.
정말 기분나쁩니다.회원님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그냥 부르기만 했을뿐인데 처참히 무시해버립니다.
차마 그분들은 말씀못드리겠습니다.
그치만,항상 들어오시면 말 걸어 주시는 "카자모단"님이 가장 좋으신분같습니다.(뭔가 물어보시기도 하면서 의논하는점이 좋았습니다.)
꼭 말을걸고 좋은일만 한다고 좋다고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불러도 말을 하지않고 자기 말만 내세우는 분들은 잘못됬다고 봅니다.
저는 다른분들과 얘기도나누고 정보도 교환하고 의견과 주장을 알맞게 내세우는 분이
똑바른 회원이라고 봅니다.
위에 어떤분들이 무시했다는게 그분들이 잠수를 하지 않았느냐 할텐데.
대략 채팅내용이 이렇습니다.
나>000님(000은 닉네임 글자수와 관계없습니다.)
.
.
다른분>$%^&*(뭐라말을하심)
.
.
000>^%&*9(제가 부른건 보지도 않으시고 자신의 말만함.)
----
그밖에도 많았습니다.
회원님들, 이제 게시판도 조용해졌는데요
앞으로는 회원님들끼리 서로를 존중해가며 보다 질높은 커뮤니티를 형성합시다.
막상 들어가서 인사하거나 어떤분을 부르면
아무 대꾸도 안하세요.
부르기전에는 말 잘하다가 갑자기 무시해버리네요.
정말 기분나쁩니다.회원님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그냥 부르기만 했을뿐인데 처참히 무시해버립니다.
차마 그분들은 말씀못드리겠습니다.
그치만,항상 들어오시면 말 걸어 주시는 "카자모단"님이 가장 좋으신분같습니다.(뭔가 물어보시기도 하면서 의논하는점이 좋았습니다.)
꼭 말을걸고 좋은일만 한다고 좋다고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불러도 말을 하지않고 자기 말만 내세우는 분들은 잘못됬다고 봅니다.
저는 다른분들과 얘기도나누고 정보도 교환하고 의견과 주장을 알맞게 내세우는 분이
똑바른 회원이라고 봅니다.
위에 어떤분들이 무시했다는게 그분들이 잠수를 하지 않았느냐 할텐데.
대략 채팅내용이 이렇습니다.
나>000님(000은 닉네임 글자수와 관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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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뭐라말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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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제가 부른건 보지도 않으시고 자신의 말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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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많았습니다.
회원님들, 이제 게시판도 조용해졌는데요
앞으로는 회원님들끼리 서로를 존중해가며 보다 질높은 커뮤니티를 형성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