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문제집과 책 사러 교보 다녀왔답니다.
가까운 서점도 있지만 왠지 1시간 차인 교보가 훨씬 마음에 들더군요;
그..그치만 역시나 사람이 많은건 어쩔수 없는듯...;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다 결국 사서 왔답니다아~
아... NZEL님 건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서로 직접 대면하지도 못한 녀석이 명복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실례되는 행위인것같아 감히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예..어두워진 화제를 돌려서~일단 확실하게 알아낸 바..
아랫글에 있는 코게상 인터뷰의 부채를 든 여인이 코게상이랍니다.;
해석기로 봤는디 십중팔구 확실합니다.;
어째서 그전과 상당히(보다 조금더) 다른 모습일까요..참고로 인터뷰 사진이 최근이래요;;(;ㅂ;)
가까운 서점도 있지만 왠지 1시간 차인 교보가 훨씬 마음에 들더군요;
그..그치만 역시나 사람이 많은건 어쩔수 없는듯...;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다 결국 사서 왔답니다아~
아... NZEL님 건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서로 직접 대면하지도 못한 녀석이 명복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실례되는 행위인것같아 감히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예..어두워진 화제를 돌려서~일단 확실하게 알아낸 바..
아랫글에 있는 코게상 인터뷰의 부채를 든 여인이 코게상이랍니다.;
해석기로 봤는디 십중팔구 확실합니다.;
어째서 그전과 상당히(보다 조금더) 다른 모습일까요..참고로 인터뷰 사진이 최근이래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