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4년의 마지막 날인 내일부터 당분간 엔즐넷에 오지 않겠습니다.
일단은 블로그에서 글을 쓰며 지내겠습니다. 게다가 저의 인기가 너무 식은 까닭에..
2. 오늘 바로 소설을 쓰겠습니다.
꼭 보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엔즐님과 기타 회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상 리아라상.
일단은 블로그에서 글을 쓰며 지내겠습니다. 게다가 저의 인기가 너무 식은 까닭에..
2. 오늘 바로 소설을 쓰겠습니다.
꼭 보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엔즐님과 기타 회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상 리아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