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6교시가 일어였는데, 우리 담임선생님이었습니다.
그리고 10분간 수업을 하고 컴퓨터에 뭔가를 틀어주더군요.
갑자기 나오는 바둑판. 그렇습니다.
그 애니의 제목은... 다름아닌 "히카루의 바둑"이였습니다.[꽈당!!]
두편정도를 봤나.. 하여간 어떤 애가 담임선생님께 뭔가를 줬다더군요.
그래서 월요일날만은 기분이 업됐습니다. 우핫핫핫~
6교시가 일어였는데, 우리 담임선생님이었습니다.
그리고 10분간 수업을 하고 컴퓨터에 뭔가를 틀어주더군요.
갑자기 나오는 바둑판. 그렇습니다.
그 애니의 제목은... 다름아닌 "히카루의 바둑"이였습니다.[꽈당!!]
두편정도를 봤나.. 하여간 어떤 애가 담임선생님께 뭔가를 줬다더군요.
그래서 월요일날만은 기분이 업됐습니다. 우핫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