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새로운 주제로서... 새로운 배경으로서 그 두 번째 소설을 올려 보았습니다.
현재 올린 것으로는
예고편, 프롤로그 뿐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봐주시고
괜찮으시다면 꼭 꼬릿말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 ^^
많이 사랑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새로운 주제로서... 새로운 배경으로서 그 두 번째 소설을 올려 보았습니다.
현재 올린 것으로는
예고편, 프롤로그 뿐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봐주시고
괜찮으시다면 꼭 꼬릿말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 ^^
많이 사랑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