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1 23:15

흐은,,,,

https://anizen.com/freeboard/54406 조회 수 64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어느덧 2004년도의 마지막 달에 접어들었군요,,,
벌써 또 한해가 지나가다니,,,
세월이란,,,,(뭘 이야기 하고 싶은거야?!)
이번년도는 새로운 사건이 많았던거 같군요,,,
뭐 대표적으로
처음으로 수술대에 누워 본것,,,(5살 전의것을 재외하고;;)
뭐, 여러가지 사건이 많았는데,,,
생각나는건 위의 한가지뿐,,,(퍽)
뭐, 마지막 달인만큼 좀더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모두들 2004년 좋게 마무리 하시길~(아직 이말을 할 시기는 아니야!!!)
Comment '2'
  • ?
    포레버미샤짱 2004.12.02 22:48
    헙 무슨수술이었나요??

    저도 요번겨울방학때 수술하는데 -_-
    편도선 수술~
  • ?
    ☆미샤상☆ 2004.12.04 19:01
    흐은, 아마 찢어진곳을 봉합했다죠?;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흐으음~~ 바쁜 나날이군... 4

  2. 흐은,,,, 2

  3. 흐음 소망의 어제의 신간중 몇권..; 3

  4. 흐음 심심한 하루 5

  5. 흐음 오늘도 예이~ 10

  6. 흐음.. 3

  7. 흐음.. 오랜만에 자게등장!? 4

  8. 흐음.. 만근이라 ㅋ(허구적입니다..) 4

  9. 흐음.. 이 노래 감상하시오~ 4

  10. 흐음.. 이거이거.. 2

  11. 흐음.. 이거참.. 6

  12. 흐음.. 피곤- _-.. 3

  13. 흐음... 3

  14. 흐음... 4

  15. 흐음...어김없이 글남깁니다-ㅂ- 4

Board Pagination Prev 1 ...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