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04년도의 마지막 달에 접어들었군요,,,
벌써 또 한해가 지나가다니,,,
세월이란,,,,(뭘 이야기 하고 싶은거야?!)
이번년도는 새로운 사건이 많았던거 같군요,,,
뭐 대표적으로
처음으로 수술대에 누워 본것,,,(5살 전의것을 재외하고;;)
뭐, 여러가지 사건이 많았는데,,,
생각나는건 위의 한가지뿐,,,(퍽)
뭐, 마지막 달인만큼 좀더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모두들 2004년 좋게 마무리 하시길~(아직 이말을 할 시기는 아니야!!!)
벌써 또 한해가 지나가다니,,,
세월이란,,,,(뭘 이야기 하고 싶은거야?!)
이번년도는 새로운 사건이 많았던거 같군요,,,
뭐 대표적으로
처음으로 수술대에 누워 본것,,,(5살 전의것을 재외하고;;)
뭐, 여러가지 사건이 많았는데,,,
생각나는건 위의 한가지뿐,,,(퍽)
뭐, 마지막 달인만큼 좀더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모두들 2004년 좋게 마무리 하시길~(아직 이말을 할 시기는 아니야!!!)
저도 요번겨울방학때 수술하는데 -_-
편도선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