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버지만큼 친했던 친구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요,.
이걸로 2번째에요 가장친했고 잘알았던 사람이 떠나간다는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이런날은 왠지 우울함만 가득한게
하지만 오늘은 학교축제니,.
지금 7:54분 10분에 학교 가야겠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되십시오,.
이걸로 2번째에요 가장친했고 잘알았던 사람이 떠나간다는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이런날은 왠지 우울함만 가득한게
하지만 오늘은 학교축제니,.
지금 7:54분 10분에 학교 가야겠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