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여러가지로 바쁘군요...(닥쵸!) 어쨋던... 코멘트좀 달고... 특별하게 할일이 없군요... (데스크탑 자랑 게시판이 생겼더군요~ 조만간 저의 컴터도 공개(?) 할 생각입니다~) 대충 끄적거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