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문화회관에 갔는데..
우리 학교의 학생이 플룻독주를 한대나 뭐래나
아무튼지 갔는데..
결국 이 일을 하고 말았다.
뭐냐고??
바로 진행위원의 조수일이다. -_-
뭐 마이크랑 피아노 의자 옮기는 일.. 쉬운 일처럼 보이지만,
심하면 SE7EN을 하는 수도 있다-┏
여차여차해서 결국 6시 30분에 집에 왔고.. 옷 갈아입고 무사~히 컴을 잡을 수 있었다.
그럼 이상 리아라상.
우리 학교의 학생이 플룻독주를 한대나 뭐래나
아무튼지 갔는데..
결국 이 일을 하고 말았다.
뭐냐고??
바로 진행위원의 조수일이다. -_-
뭐 마이크랑 피아노 의자 옮기는 일.. 쉬운 일처럼 보이지만,
심하면 SE7EN을 하는 수도 있다-┏
여차여차해서 결국 6시 30분에 집에 왔고.. 옷 갈아입고 무사~히 컴을 잡을 수 있었다.
그럼 이상 리아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