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3 10:44

축전은......

https://anizen.com/freeboard/52288 조회 수 52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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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둡싀다 ㅡ,.ㅡ;;

5만힛 축전을 위해 힘을 아껴야.....

우효효효효

[바다앞에 끌려가 구타당한뒤 칼에찔려 바다에 던져진다]
Comment '3'
  • profile
    NZLE 2004.10.03 12:16
    아..!! 그러고 보니 곧 5만 힛이군요.......헤헤~
  • ?
    미르 2004.10.03 12:41
    오호호호호호호[퍼버벅]
    제가 돌아올때쯤은 5만 했겠군요
  • profile
    ◐샤샤와냐◑ 2004.10.03 22:40
    [바다앞에 끌려가 구타당한뒤 칼에찔려 바다에 던져진다]
    추가...
    [바다앞에 끌려가 구타당한뒤 칼에찔려 바다에 던졌는데 119에게 구조됬다가 구조보트밑에있던 시한폭탄이 폭팔되어 날아간뒤 날아가던 비행기에 맞고 떨어지다 핼리콥터의 프로펠러에....] 아악!!!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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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만약...

    지금부터 더이상 기수 소설가 신청자가 나오지 않으면 현재 신청중인 5명이 2기 소설가를 확정되는건......... [그럼 나야 좋즤~] 모두들 신청 마시라~~~ [구타후 칼에 찔린뒤 바다에 던져져 물고기한테 깨물린후 잠수함에 부딪치고 다른 잠수함 어뢰에 맞음]
    Date2004.10.04 By☆Misha★짱 Reply0 Views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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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싫다... 방학은 언제오나?? 아~ 방학되면 좋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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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아..결국 완결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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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아라 동경함다!! =_=;
    Date2004.10.03 ByFrantic_미샤™ Reply1 Views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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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하하하하-_-

    그림을 다 그리고 나니 덥다 [퍽]
    Date2004.10.03 By미르 Reply2 Views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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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허허허허허!!!!!!

    또놀러왔심다 내일부턴 컴을 못하니 눈물이 앞을[퍼버버벅]
    Date2004.10.03 By미르 Reply4 Views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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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지금 사람들이 들락날락 놀이를 시작... 나갔다 들어왔다;;

    정신 없심 ;ㅁ; ;_;
    Date2004.10.03 By☆Misha★짱 Reply3 Views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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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웅...

    아침에 일어나니... 어질어질에다가 배도 아프고..... 화장실을 다녀와서 좀 나아졌지만 어질어질한건 그대로..... 게다가 오른쪽을 딱 바라보니 침대와 장롱사이에 끼인 휴지 덩어리들;;; 그 위에... 분명 침대에 놓여있었을 곰돌이(멍멍인가?)인형이 앉아있...
    Date2004.10.03 By☆Misha★짱 Reply1 Views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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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전은......

    그만 둡싀다 ㅡ,.ㅡ;; 5만힛 축전을 위해 힘을 아껴야..... 우효효효효 [바다앞에 끌려가 구타당한뒤 칼에찔려 바다에 던져진다]
    Date2004.10.03 By☆Misha★짱 Reply3 Views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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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_+

    드디어.. 3번쨰 버전(?)이 등장 했군요~~ 멋집니다!!!!! 1번째 버전+2번째 버전의 이미지가 나는~ 추카드려요~~~~~~~
    Date2004.10.03 By☆미샤상☆ Reply3 Views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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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소설 1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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