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추석 잘 보내셨는지.. 이 파라미샤도 잘 보내셨답니다.
그럼 용건부터 말하겠는데.. 요즘 제가 타향인 구미 큰집에서 플스게임을 하는 데 맛을 들였습니다.
그중에서..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이하 테일즈2]가 참 재미있더군요..
오프닝부터 시작해서 진짜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게다가 캐릭터도 귀엽기까지 하더군요.
테일즈 오프닝 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_=;
이상 프랜틱 로리콘 파라미샤 올림.
P.S : 참고로 리뉴얼 후 닉네임인 "Frantic[狂亂]_미샤™"에서 狂亂은 '광란'을 의미합니다. 즉..[이거 설명하기 어려운데.. =_=;]
그럼 용건부터 말하겠는데.. 요즘 제가 타향인 구미 큰집에서 플스게임을 하는 데 맛을 들였습니다.
그중에서..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이하 테일즈2]가 참 재미있더군요..
오프닝부터 시작해서 진짜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게다가 캐릭터도 귀엽기까지 하더군요.
테일즈 오프닝 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_=;
이상 프랜틱 로리콘 파라미샤 올림.
P.S : 참고로 리뉴얼 후 닉네임인 "Frantic[狂亂]_미샤™"에서 狂亂은 '광란'을 의미합니다. 즉..[이거 설명하기 어려운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