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시가 넘었네요..한참넘었네요-_-;
나가봅니다.
조금 단순하죠-_-?;
그래서..땜방일지 모르지만..가슴에 와닿는 글을 적고 나갑니다.
그럼.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걸"
"이룰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 지는 법을 배우도록....."
-김제동-
나가봅니다.
조금 단순하죠-_-?;
그래서..땜방일지 모르지만..가슴에 와닿는 글을 적고 나갑니다.
그럼.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걸"
"이룰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 지는 법을 배우도록....."
-김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