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청 열심히 그렸음 죽는줄알았음 ㅠㅠ 거지..그림..ㅠㅠ 열심히 태클을 걸어주세요 이놈의 이름은 '미르샤 뮤와루기아 루시페리스 델 에쇼' 제가 이렇게 생겼으면 선생님한테 맞아죽음<=퍼벅 ..;날개를 분홍색으로 하고 멀리서 보니 분홍빛으로 보이더라고요;ㅅ; 그래서 회색이었던 옷 명암을 분홍으로 바꾸고 나서 보니까 정신병원에서 피묻은 흰 옷 입고 죽은 후 날아가는 모습으로 보이는.. [퍼버버벅]